일단 아픈거 맞음 커미션받은 mercury0312 by 눈발 2024.06.25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어쨋거나신혼임 커미션온거 다음글 술먹고 오빠타령 시키기 커미션 받음 추천 포스트 영그는 결실에 탄복을 자아내는 이 있더라 자각 BGM 은엽은 자신이 아직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한동안 갈피를 잡지 못했다. 헤아릴 수 없는 시간동안 악몽에 사로잡혀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두 번 다시는 눈을 뜨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는데, 시야를 온통 채운 하얀색을 인식하면서는 자신이 결국 사후세계에 들어왔나 하는 착각에 잠깐 빠지기도 하였다. 다행히도 오래 이어질 착 2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21~34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136화 스포)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18 잠깐만, 내가 지금 좀 미친 것 같은데 말이야…. 자컾 고백로그 (C)떨리고설레다 2024 나, 부산 태생이거든. …바다 가자고? 응. 인과관계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약속도 했었다. 계획은 그냥 모래사장 걷기. 물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고로 여분의 옷을 챙길 필요는 없다. 지금이 여름인데 이게 맞아? 왜, 뭐가 마음에 안 들어? 아니 그건 아니고…. 문제없으면 이제 가자. 알았어. 의 #자컾 #윤슬 #고백로그 #고록 3 3,000자 샘플 2 3,058자 파벨을 묶어보았다 #중년 #BL 59 14 [혁온] 어쩌면 1 * 본 글은 1차 창작임을 밝힙니다. * 본 글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합니다. 꽤 빠르게 달려와서 호흡이 불안정해졌는데, 이번에도 늦었다. 소통 수단의 한계인가. 수혁은 생각했다. 일본군들이 나타나 난동을 부렸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왔건만 눈에 보이는 건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회색의 매캐한 연기와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시체들이었다. 진득한 1 [격월 쿠키] 눈 돌리지 않는 이리스베인 반자동 캐릭터 시트, 맵시트 배포 롤20 최적화 이리스베인 캐릭터 시트, 맵시트 및 토큰 요즘 저희 팀 테이아에서 한참 버닝하고 있는 룰은 바로 ‘눈돌리지 않는 이리스베인’입니다. 다만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룰이라 배포 세팅이 거의 없는데다, 맵 전투에 토큰이 필수인 느낌이다 보니 세팅에 이래저래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Shen님이 구글 시트를 이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리고 설지가 맵시트와 토큰을 제작했습니다. (여담이지만 Shen님이 #TRPG #이리스베인 #눈돌리지_않는_이리스베인 #세팅 31 동거 말갛게 달아오른 뺨 죽죽 늘린다. 부드러운 살결은 역시나 어린 아이의 것과 흡사했다. 이 감촉을 두고 다른 곳에 손을 둘 리가 없지. 고작 말랑말랑하다고 표현하기에는 깨끗하고 뽀얀 피부의 결인지라 그저 아이같다 표현할 수 밖에 없었다. 아주 좋지, 이런 게. 익숙하게 불만 늘어놓는 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사이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 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