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
고 구정물 인생인 가내타브가 기껏해야 개인의 실패만 해본 상류층인생 게일을 만나는것조차 불가능할듯.. 먼가 현대배경이면 자기의지랑은 다르게 약도 하고 병도 이것저것 달고살아서 제대로 된 일이나 할수 있는 상태일까 싶은데 ㅋㅋ 너무 암울한가.. 근데 진짜 그럴거같음 가내타브 직업으로 생각했던 좆소인생도 진짜로 들고오면 기적의 해피엔딩 수준이라 안맞음.. 뭐
술집에 있을때 누가 이런데에 드로우가 있네 라고 하면 저렇게 쳐다보면서 속으론 경계한다는걸 표현하고싶었는데 아무리해도 안됨....겉모습은 일단 화상도 있고 쳐다보는 눈도 좀 무섭고...인상이 좋진 않아서 왠만하면 시비 안걸릴거같다는 인상으로...눈코입 주차평가는 받았는데 어렵다.. 손가락 그리라고 했는데 먼 투명물컵이여 내 안에 그런건 없다고 그냥 칠해버
멘션타래로도 썼던건데 승천루트로 게일이랑 헤어지고 원나잇 시도해보는 가내타브 보고싶어져서 씀.. 이런거 절대 안하는데 고작 몇개월간 옆에 있던 온기가 사무쳐서 누구든 안고싶고 안아줬으면 좋겠고 하는 마음이였으면 함.. 그동안의 삶은 누구랑 함께한다는게 고통이 더 커서 비록 남의눈치를 볼지언정 혼자 지내는게 너무 편하고 좋았는데 게일이랑 길어봤자 두세달인지
언더다크 살때는 비가 내리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지상 올라와서 처음 봤겠지 아마..?(설정잘모름) 처음엔 신기했는데 가내타브에게 비오는날은 늘 우울한 일만 생겼으면 하는 생각을 해봄. 비가 오는거랑 안좋은일이 생기는건 아무 연관이 없고 실제로도 별 연관없는날도 있었지만 유독 가라앉는다거나 너무 막막할때는 꼭 비가 왔다던지 하는걸로.. 처음 정착한 마을에서
(스샷모작함) 이름 = 메르 이름뜻 : 승천게일이랑 사귄적 없어서 승천게일이랑 사귀는 엔딩 보겠다고 지어준 이름. 머큐리에서 앞글자만 따온거임. 외모 = 하프드로우로 인상이 좀 사나운 청년. 가운데 큰 화상자국이 있음. 무표정으로 쳐다보면 흔한 드로우 1인으로 봐서 서글서글하다고는 못할듯. 35세라 드로우로 치면 어린나이라 인간 기준 20~25살 정도
1. 인게임 커마의 한계로 구현하지 못한, 또는 모드로만 구현가능한 신체적 특징이나 악세사리가 있나요? 없음 2. 인게임 능력치 배분 시스템과 무관하게 타브더지의 실 능력치는 어떤가요? 자기 몸 하나만 건사 가능한 정도. 그래도 납치 이후엔 같은 파이터인 레이젤에게 관찰학습이나 가끔 해주는 조언으로 많이 배워서 성장한다고 여기는중. 당신의 타브/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