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타브 집밥이나 과거 가내타브 교수엔딩 이후 드녀시절 뇌절 그먼씹 mercurytndmstndms by . 2024.05.2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가내타브 집밥이나 과거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드녀분에대해 너무소홀해서 쓰는 타브른??과거썰 다음글 가내타브 아픈 과거썰 보고싶다 ㅎ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붕어빵 회도전력 60분 "다녀왔다!" "엇." "엉?" 박력있게 문을 박차고 들어온 최재석은 도장 바닥에 신문지가 깔려있는 것과 뭔가 작고 덩어리 진 것이 툭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얼빠진 소리를 낸 양시백은 갑작스럽게 들린 소리에 방금까지 먹고 있던 찐 고구마를 놓친 채 출입구를 볼 뿐이었다. "아, 관장님! 깜짝 놀랐잖아요! 간 떨어질 뻔했네!!" "네 반응에 내가 애 떨 #회색도시 #양지조 #유상일 8 2023년 4월 디페, 오락관, 어나스테 작품별 부스 수 대충 집계 티스토리의 백업 주의사항 이전 글과 같음 (10부스 이상 집계 / 디페 홈페이지 기반 대표 작품 란만 반영 / 오류 가능성 있음…) <제21회 디페스타 (통합/토요일)>2023년 4월 29일서클 참가 신청 시작일 2022년 11월 12일총 684화산귀환 69슬램덩크 61데못죽 55주술회전 32앙스타 26전독시 22도리벤 19프로세카 19가비지타임 16내스급 15죠죠 11 9일차 조사 친애하는 막내에게 내가 이 집단과 거래를 끊든가 해야지. 실적, 실적, 그놈의 실적. 길 못 찾으면 나보고 책임을 지라는 거야? 그럴거면 내가 정식으로 심문회 소속이 되었겠지! 망할 대장새끼. 나보고 돌아갈 길 찾아낼 것도 아니면서 뒤로 갈 생각 하지 말라던데. 실적 내는 데 흠집내다 말라고. 이래서 윗것들이란! 결국 특별수당 얘기는 능글맞게 넘어가는 #드래곤에이지 #마셸 17 2024.08.26 소소한 계정을 노리는 검은 그림자 며칠 전부터 누군가 저의 소소한 계정을 노리고 있네요. 저는 로그인한 적이 없는데 자꾸 인증코드가 날아오구 뭐… 문제는 어느 계정이 노려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네요! 어느 날 성인 광고가 올라와도 차단하지 말아주세요… 흑흑… 금방 어떠케든 해볼게요우… 페북, 트위터 사이좋게 계정이 정말로 뚫린 적이 한 번씩 있는데, 둘 다 성인광고 올리더 2 아르망 솔레이스 반 헬싱. ㅍㅂ님 커미션 / 공백 포함 6075자 Miserere mei, Deus.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신앙이란 죽음 위에 서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피 위에. 수많은 마녀와 이단자들의 피 위에. 성벽 바깥, 사원 바깥에서 악다구니치며 죽은 사람들의 피눈물 위에. 공고한 토대는 핏물에 젖어 있다. 그 비린내 풍기는 액체는 죄를 지은 인간이 스스로 토해내는 속죄다. #커미션_작업물 9 1 2024.09.03 친구를 조종하여 맥도날드 굿즈를 얻는... 일본 맥도날드는 귀여운 캐릭터 콜라보를 정말… 많이해요ㅠ 부럽게시리ㅠ 매 콜라보마다 일본에 갈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럴 땐 일본에 사는 친구를 조종하는 편입니다. 사실 그 외에도 잡다한 온갖 걸 시키는 편이긴 해요. 사악하게 일본 자국 내에서만 오픈하는 온라인 쿠지라거나, 한정 판매, 콜라보상품… 물론 저도 친구의 이것저것을 사다주는 편이죠. 예를 들면… 어 2 (시오사토)그 너머의 달콤함을 찾아서 해피엔딩if를 시오 시점에서 ※결제창은 있지만 대부분 무료파트이니 한번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만의 결혼식 이후, 도피에 성공하는 if입니다.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특전 if만화를 보기 전에 쓴 거라 설정이 다르지만 목적지인 나라 정도만 다른 수준입니다. 제가 새로 만든 맹세의 말이 살짝 부끄러워서 소액의 결제창을 만들어둡니다……. 원작 엔딩 이후의 시오가 혼자서 읊는 맹 #코베_시오 #해피_슈가_라이프 #해피엔딩if #마츠자카사토 #오타쿠의_마지막_발악 #코베시오 #해피슈가라이프 #시오사토 #마츠자카_사토 10 무지개의 반대편에는 쓰고 있는 글의 외전격? 아마? 가장 빛나는 청춘의 나이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사람이었다. 나는 정반대로 거무칙칙하고 우울하기 짝이 없었고. 다행인건 나는 그런 내 속마음을 감추고 멀쩡한 모습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은하야.” 낯간지럽게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평소 활기차고 쾌활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어색함에 손등을 메만지는 소년이 있었다. “백강윤.” “어. 그 #주간창작_6월_1주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