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타브 집밥이나 과거 아침에 이딴거나 보고싶었던 그먼씹 mercurytndmstndms by . 2024.05.2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가내타브 집밥이나 과거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짧게 이런일상 보고싶다는 그먼씹 다음글 드림아닌드림을 생각했다는 그먼씹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니가 좋아서, 너로 인해 행복해져서 너를 싫어해 "...네가 싫어." 네가 나를 그렇게 보는게 싫다. 항상 나를 취약하게 만들어 마치 아이처럼 네 목덜미에 숨어서는, 얼굴은 불타는듯 타들어가면서, 그게 분노 때문인지 부끄러움 때문인지도 알 수 없다니... 무의식에 부서질 정도로 끌어안으라는 속삭임에 끊임없이 손아귀가 조여진다 "…무엇보다도 너를 보고 얼마나 행복해진다는게 싫어." 7 공부자탄강일 공자님 생일 축전. 발할라의 공자는 유교 그 자체. 공자님 생신 축전을 하루 전에 미리 썼습니다… 3시간쯤 남겨두고 완성했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동양 사상이기 때문에 전부터 쓰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공부자탄강일. 공자의 생일은 유교문화권 국가들에서 불멸의 이름으로 남은 공자를 기리는 날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공자의 생일이 되면 발할라 전역의 유교문화권 출신들이 일부러라도 철학 폴리 4 한해의 마지막 종종 이런 일이 있다. 마지막 남은 한 입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지금이 바로 그랬다. ㅡ는 눈앞에 놓인 큐브 모양을 닮은, 한입거리의 브라우니를 보며 맹렬히 고민했다. 식사를 마치고 간식을 찾는 위장에 적당히 넣어주던 브라우니가 이런 골치아픈 문제를 끌고 오다니. ㅡ는 난감한 듯 웃으며 두 가지의 선택지를 나열했다. 하나, 그냥 먹 #단편 #소설 #한해 9 나잤녀 공지 (230427 ver.) 지뢰 피하기 안내 나랑 잤던 여자들은 주인공 수원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섹스 스토리를 담은 작품입니다. 독자 분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미리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를 여기에 조금씩 스포일러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부 애정있는 글들이긴 합니다만... 소재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작품에 쏟아주시는 관심과 애정 모두 감사드립니다. 스포일러 Ep. 1; 첫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유정 #GL #gl #백합 22 15세 비화_9 불타지 못한 사내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화재사고 #친인척의사망 4 등나무 연보라색 꽃이 하늘거린다. 얇은 잎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방은 온통 연보라색이다. 나는 그 속을 천천히 거닌다. 발을 내디딜수록 온종일 신경을 거슬리게 했던 두통이 사라져 간다. 기억이 희미해져 간다. 이리저리 날 뒤흔들어댔던 온갖 감정들도 서서히 소멸해 간다. 나는 걷는다. 옅은 미소를 띠고, 손끝으로 꽃잎을 쓰다듬으며 계속해서 걷는다. 나 #사망 1 성인 빵준 / 달콤한 지옥 18331자/알파x알파/개적폐뽕빨주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196 2 15세 본격 금주 권장 캠페인+제목 없음 [아르마 코르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