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장식할 때 쓸만한 것들 별다방 by 아저씨 2024.03.03 23 0 0 ▶ 포카 넣는 연필꽂이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타오바오 주문제작 굿즈 리스트 (24.03.11. 갱신) 언젠가 만들고 싶은 것들 정리하는 중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발더스게이트3] 칼라크 집밥 타브칼(HL), 세미 누드 포함 ~3회차동안 칼라크랑만 사귀는중~ #발더스게이트3 #발더삼 #발더게 #칼라크 #타브칼 성인 [호열백호]역시 이름을 써놔야겠어 양호열이 자기 몸에 강백호의 이름을 적습니다. 얼굴에도, 가슴에도, 허벅지에도. 그리고……. *호열백호 60분 전략 참여작. 키워드 : 소유욕. *호백으로 처음 쓴 꾸금이라 그리 야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사랑은 많은 것 같네요...호호 강백호 꺼! 양호열은 거울을 보고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마에 대문짝만하게 개발새발로 끄적여 놓은 글씨는 분명 강백호의 것이렷다. 아침 운동하러 나가기 전에 급하게 써놓은 모양이다. 느낌표 #호열백호 #호백 49 1 [썰] ㅍㄱ 무맥락 썰들 모음 진짜 맥락없음 씨피 논씨피 섞임 나진짜 뭔생각까지 했냐면 ㅋㅋ 투우가 납치하는게 해니가 아니라 강박사인 생각도 함 강박사 정신차렸는데 손 뒤로 돌려묶여있고 입도 청테이프로 막혀있고 일어났어요? 하는 말에 겨우 고개들어보니까 뭔 폐공장 굴러다니는 박스같은데에 앉아있는 투우.., 이게 ㅁ... 누구.......... 안녕하세요. 혹시 저 기억하시겠어요 5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5화- 억수 속에서 채비를 하고 그가 일어나길 기다렸다. 이른 시간이기도 하지만 날도 평소보다 흐리다. 창으로 스며드는 숲의 냄새도 심상치 않다. "먼저 일어났어요...? 깨우지 그랬어요..." 룩시는 눈을 비비고는 뭉그적거리며 일어났다. "식사는 하고 가야죠? 금방 따라갈 테니 먼저 가세요." "알았다." 느린 걸음으로 방 밖을 나섰다. 계단을 내려가며 보니 여관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10 [우마무스메 하야히데 드림] 스기나미 아스히 프로필 논컾 트레이너 드림주 프로필입니다 :) "좋아, 준비는 끝! 오늘도 힘내자!" 이름: 스기나미 아스히 소개: 훌륭한 성적으로 부임한 신입 트레이너. 혹시 엄청난 천재가 아닐까?? 기대를 사고 있지만 사실은 엄청난 노력파이다. 업무에서는 똑똑하고 빠릿빠릿하게 행동하는데 일상에서는 실수가 잦고 계획적이지 못하다. 생일: 1월 10일 외형: 금발+벽안이 특징이다. 평범한 숏컷. 하얀색 #우마무스메 #우마무스메_드림 4 잿빛 남자들 Dekynes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이었다. 마치 형제가 죽었던 그날처럼. 시한부 환자가 으레 그러하듯 라이오넬은 날이 갈수록 히스테릭해지고 있었다. 죽음으로 향하는 횡단 열차 속에서도 존엄하고자 하는 인간의 자존심과 본능적 공포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그의 마음을 어지럽혔다. 창밖은 잿빛이었고 동행인 역시 그랬다. 때때로 마주치는 페르디트의 시선엔 감정이 없었다. 시 14 15세 트레 뱀파이어au 기반 "...💢" "죄, 죄송... 합니다..." 12 배웅 문틈 사이로 더운 바람이 새어들었다. 직각으로 내리꽂히던 햇살은 어느덧 기울은 지 오래였고 거리를 장식한 꽃과 나무 사이로 봄 특유의 산뜻한 향과 빛이 흩날렸다. 잔바람이 치맛자락을 간질이는 가운데, 둥그런 눈동자 안에 밝고 옅은 색채로 가득 찬 길거리가 담겼다. 곤란한 듯 얕게 숨을 흘린 여자가 꾹 쥐었던 손잡이를 놓고 베이지색 플로피햇을 고쳐 썼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