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백업 NABIDABI by - 2024.02.13 8 0 0 9월 주제: 해파리 축제 10월 주제: 할로윈 11월 주제: 로판 12월 주제: 크리스마스갑자기 퀄이 확 내려갔죠? 1월 주제: 한복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납답 그림로그 백업 공계 파기 전 풀채색 그림들. 마음에 드는 것들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크레페커미션 28. Тульский Токарев 1차 - 무명+파이 *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14114 * 신쳥 감사합니다! [무명+파이] Тульский Токарев 저는 정말이지, 할 말이라곤 아무 것도 없었단 말입니다. 텅 비어 있는 것, 채워진 게 없는 것, 감각이 없 7 목숨 연장의 댓가 아셀린+카발레타 눈을 떴을 때는 처음 보는 공간이었다. 다만 익숙한 피냄새와 푹신한 감각이 느껴졌다. 등에 닿는 감각이 아니었으면 분명 다른 걸로 착각했을 것이다. 에스피아가 기어코 나를 살렸구나, 같은. 물론 이 상황에서도 잘린 팔과 다리는 여전했지만서도. 그렇지만 붕대가 감겨 있었다. 죽지는 않았구나. 하지만 자신을 이렇게 데려다가 치료해줄 사람은 없지 않나. 카발레타 1 주의사항(24.11.03) 날씨 성인/자캐러/멀티러/RT가 많고 마음도 많습니다. 불편할시 뮤트 추천아마…젠더퀴어 (비남성 데미여성~논바이너리 스펙트럼 레즈비언)성별 지칭은 되도록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크게 신경 쓰진 않습니다…. 정체화한지 얼마 안돼서 저도 잘 모릅니다.팔로우 정리를 잘 하지 않습니다.이별은 블언블로 편히 해주세요.(2차의 경우) GL>>>>>>HL>>>BL 커뮤 18 성인 [화성사련]꽃을 가엾게 여겨 사련의 이름을 부르는 화성 #천관사복 #화성사련 45 2 승천의 날 어두운 충동, 아스타리온 Todd: Was hält dich zurück? Todd: Dies ist der Augenblick. Todd: greif nach der Macht, Todd: tu es aus Notwehr! Rudolf: Notwehr……! 카사도어 자르의 지하 던전은 끔찍하게 깊었다. 싸움이 영 불리해질 성싶으면 당장 동료들을 붙들고 슬그머니 내빼는 것이 최근 6 1 영원한 유년기의 끝에 대하여 .2 훈련을 하고, 임무에 나가고, 다시 비는 시간에는 훈련장에 나서거나, 아레나에 도전하는 것이 전부인 일상. 스위치를 내리듯 까무룩 잠들어 정해진 시간에 기상하거나, 누군가 일으켜 주기 전까지 영영 깨어나지 못하는 강화 인간의 수면 기능. 인간답지 못한 그것을 혐오했기에 그는 잠들기를 거부했다. 쉬지 못하는 뇌를 이끌고 인간답지 않은 것을 피하려 인간답지 못 9 2 1 [뱅상] 배우랑 아이돌 분위기 차이ㄷㄷ.gif 썰백업 근데 이제 조금 다듬은 배우 박병찬 x 아이돌 상호 12월 며칠인진 모르겠으나 어쨌든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연말로 퉁치기로하고, 올 한해 한 번이라도 미디어 매체에 얼굴을 비추었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앉은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의 다음날. 벌써 새해라도 맞이한듯 미라클모닝을 외친 수많은 돌덕, 그것도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저들은 생각 중인 아이 #병찬상호 #뱅상 39 1 생존본능 20240118 *이 작품은 악곡 <스트렐카>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죽음을 각오했단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각오’라는 말은 그 자체로, 사실은 죽고 싶지 않았다는 뜻이잖아. 너는 별을 좋아했다. 밤거리를 걸을 때면 늘 하늘을 올려다보곤 했다. 광공해와 대기오염으로 더럽혀진 하늘에 별 같은 건 보일 리 없는데도, 너는 마치 그 너머의 반짝임을 보고 있는 듯한 얼굴을 했다. 너는 정말로 무언가를 보고 있었던 걸까? 아니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