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너드아이돌 띵백 <썰> 게으른 썰 백업 1 동구 밖 과수원길 by 버섯은 싫어 2024.01.31 11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백업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너드아이돌 띵백 <외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외전 다음글 너드아이돌 띵백 <본편>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주의 법칙 2 같은 대학 AU 명헌X백호 2. 사랑은 어떤 형태로 남는가 우리처럼 작은 존재가 우주의 광대함을 견디는 방법은 오직 사랑뿐이다. (For small creatures such as we the vastness is bearable only through love.) -<Contact>, 1985 한 달 후, 백호는 미국으로 떠났다. 명헌보다 빠른 시간에 살고 있던 그 애는 위치 #명헌백호 9 2 성인 너드아이돌 띵백 <본편>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본편 #명헌백호 3 2 너드아이돌 띵백 <외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외전 :너드 이명헌 X 아이돌 강백호! 돌백호의 우울이슈 ! [오래] 강백호는 습관적으로 눈을 떴다.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던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니 역시나 6시였다. 앨범 활동이 끝난 지 어언 2주째를 맞이하고 있음에도 생체 시계는 여전히 활동 중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았다. 한번 눈이 뜨이면 다시 잠들기까지 꽤나 고생하는 몸뚱이를 가진 백호는 한숨을 쉬고 몸을 #기타 #명헌백호 10 1 디비휴 띵백 게으른 썰 백업2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AU 행크 이명헌 x 안드로이드 강백호 유사 가족에 환장하는 자로써 행크와 코너의 관계를 최애 CP에 비벼 먹지 않는 것은 강호의 도리가 아닙니다. 사실 혐성부리는 꼰대 중년 이명헌을 보고싶다는 마음이 강했던 것도 있습니다. 아무튼... 행크띵 설정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불의의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고 안드로이 #명헌백호 2 혼혈x순혈띵백 빽빽하게 우거진 수풀들이 거대한 발에 의해 우지끈 소리를 내며 짓밟혀 나간다. 그 무자비한 발걸음에 식물 줄기가 터지며 비릿한 풀내음이 주변으로 퍼져나갔지만, 신 합금 소재로 이루어진 밀실에 갇힌 명헌에게는 조금도 닿지 않았다. 그는 다만 그 자신도 거대한 기체의 일부인 양 기계적으로 조종간을 움직여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기계 관절로 이루어진 로봇암 #명헌백호 #슬램덩크 9 2 성인 제 3의 참회록 8월 백호른 #슬램덩크 #이명헌 #강백호 #최동오 #명헌백호 #동오백호 #명헌백호동오 #명백동 1-4. 꼬마 탐정 1. 동쪽 구역의 비밀 사라 보시다시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일껏 수용하고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래서는 구빈원도 얼마 가지 못할 거예요… 저…… 아! 아이지스 사, 사라 언니는 매일 엄청 고생해요. 구빈원을 살리려고 제일 아끼던 물건도 팔았어요. 저, 저희를 도와주시면…… 가만히 두 사람이—주로 사라가—점점 과장된 연극을 펼치는 걸 보고 있다 보 #망각전야 #번역 12 사랑하는 친구 이야기 얼마 전 친구랑 놀이공원을 갔다. 가챠삽도 들러서 열심히 파산도 하고 마음에 드는 걸 얻기도 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친구가 하고싶었던-사실상 우리가 오게 된 이유였던-콜라보 캐릭터들의 굿즈를 얻기 위해 열심히 장소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오후쯤 안내방송과 커다란 음악이 들리더니 저기 멀리서부터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친구가 하고싶어하는 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