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너드아이돌 띵백 <썰> 게으른 썰 백업 1 동구 밖 과수원길 by 버섯은 싫어 2024.01.31 11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백업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너드아이돌 띵백 <외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외전 다음글 너드아이돌 띵백 <본편>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성백호명헌] 강아지는 고양이가 좋아 1 강아지 사이에 낀 고양이 - 썰과 소설의 그 언저리 - 브금 : (가사x브금입니다. “고양이?” “야옹, 뿅?” “…그러니까, 호랑이라고!!!” 강아지는 고양이가 좋아 1 수인이란 동물의 특성을 띄고있는 인간의 일종으로 예전에는 노예로 취급받거나 아예 이종으로 취급받았었지만 현재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가장 가까운 친척 종으로 인정받고 권리를 보장받는 ‘조금 특이한 #슬램덩크 #백호른 #명헌백호 #우성백호 #우성백호명헌 21 1 혼혈x순혈띵백 빽빽하게 우거진 수풀들이 거대한 발에 의해 우지끈 소리를 내며 짓밟혀 나간다. 그 무자비한 발걸음에 식물 줄기가 터지며 비릿한 풀내음이 주변으로 퍼져나갔지만, 신 합금 소재로 이루어진 밀실에 갇힌 명헌에게는 조금도 닿지 않았다. 그는 다만 그 자신도 거대한 기체의 일부인 양 기계적으로 조종간을 움직여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기계 관절로 이루어진 로봇암 #명헌백호 #슬램덩크 9 2 성인 제 3의 참회록 8월 백호른 #슬램덩크 #이명헌 #강백호 #최동오 #명헌백호 #동오백호 #명헌백호동오 #명백동 성인 너드아이돌 띵백 <본편>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본편 #명헌백호 3 2 디비휴 띵백 게으른 썰 백업2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AU 행크 이명헌 x 안드로이드 강백호 유사 가족에 환장하는 자로써 행크와 코너의 관계를 최애 CP에 비벼 먹지 않는 것은 강호의 도리가 아닙니다. 사실 혐성부리는 꼰대 중년 이명헌을 보고싶다는 마음이 강했던 것도 있습니다. 아무튼... 행크띵 설정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불의의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고 안드로이 #명헌백호 2 너드아이돌 띵백 <외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외전 :너드 이명헌 X 아이돌 강백호! 돌백호의 우울이슈 ! [오래] 강백호는 습관적으로 눈을 떴다.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던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니 역시나 6시였다. 앨범 활동이 끝난 지 어언 2주째를 맞이하고 있음에도 생체 시계는 여전히 활동 중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았다. 한번 눈이 뜨이면 다시 잠들기까지 꽤나 고생하는 몸뚱이를 가진 백호는 한숨을 쉬고 몸을 #기타 #명헌백호 10 1 우주의 법칙 1 같은 대학 AU 명헌X백호 1. 이지와 미지 매일 아침 6시에 기상하여 30분 러닝을 한다. 오후의 스케줄은 월요일과 수요일이 웨이트, 화요일과 목요일은 유산소를 동반한 체력 단련. 금요일은 토요일에 있을 연습 시합을 위한 단체 연습, 연습 시합 후에는 경기 녹화 영상 분석. 일요일은 근육 회복을 위한 사이클을 돌린다. 단조로울 만큼 일정한 대학생 이명헌의 일상이었다. 이지를 #명헌백호 6 1 푸른 수염 그리고 인어 크레갈로 *크레갈로 교류본 '상호보완적 애착관계'에 제출하였던 원고를 웹공개합니다. 본문에 인어를 식재료로 사용한다는 언급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이름은?” “갈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갈로가 고개를 든 순간 사내와 눈이 마주쳤다. 저녁놀 때문인지 한층 더 타오르는 듯한 붉은 시선은 금세 눈꺼풀 뒤로 사라졌지만 잊기 어려운 종류의 것이었다. #크레갈로 #크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