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너드아이돌 띵백 <외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외전 동구 밖 과수원길 by 버섯은 싫어 2024.01.31 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백업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너드아이돌 띵백 <썰> 게으른 썰 백업 1 추천 포스트 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1 알싸한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찌른다. 병상 위에 정물처럼 붙박인 붕대투성이 환자는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그의 몸에 연결된 몇 개의 관이 허공에 길게 늘어져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며칠 밤이나 더 넘길는지 알 수 없는 중환자다. 수액 떨어지는 소리가 고요를 맑게 가른다. 얼룩진 통창 너머로 차가운 햇살이 쏟아진다. 그것이 꼭 그를 들이받았던 트럭 #뮤지컬_검은사제들 #트라우마 #기타 #잔인성 72 성인 【단편】 Name, nameless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네임버스 / 자해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리퀘스트로 작업한 글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네임버스 / 자해 [부분 유료입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14 [양호열] 삼류三流 2023. 03. 23 | 주의 : 가난, 우울감, 폭력미화 삼류다. 아름답게 포장만 하기에는 피와 먼지의 비중이 지나치게 큰 삶. 호열은 겨울을 싫어했다. 어쭙잖게 준비해서 대충 넘겨버릴 수 있는 계절이 아니라는 이유로. 떨어지는 첫 눈만 감상하기에는 너무 추운 계절, 하나의 일을 끝내고 다음 일터로 향할 때 살을 에는 바람에 몸을 떨게 하는 날씨. 모든 것이 썩어가는 시기라는 사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14 2 [리메이크] 유키의 이빨 그녀의 이빨은 도대체 어디에..? 서늘한 겨울의 아침, 작은 마을에 한 소녀가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유키였다. 눈처럼 흰 피부와 푸른 눈동자, 마치 천사처럼 보이는 그녀는 작은 마을에서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나는.. 요정이 될거야!!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정이 될거라구!!' 그러나 유키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그녀의 입술 사이에는 하얀 이빨이 하나씩 두 개씩 늘 #보노보노 #유키 #이빨 #유키의_이빨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트라우마 #폭력성 성인 [건우청려] 짖어봐, 울어도 좋고+우리 사이는 M성향 류건우 X S성향 신재현 동명의 제목으로 다른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과 같은 글입니다~ (짖어봐... + 우리 사이는 합본) 제가 제일 아끼는 글이라 일단 먼저 옮겨왔습니다. 후속편도 몇 개 있어서 합본으로 올릴까 하다가 그거슨 잠시 고민해보기로..... 분량이 너무 긴 관계로 일단 초기에 이어쓴 '우리 사이는'까지만 합쳐 올려 보아요. !소재주의 : BDSM(수가 공에게 폭력 #건엋 #기타 #건우청려 #폭력성 49 15세 오타쿠 수 이해 못하는 광공 소설1 그냥 이런게 보고 싶어서 썼읍니다 수현은 이 상황이 제법 당황스러웠다. 제법 이라는 고급스러운 단어까지 나열하지 않아도 괜찮을만큼 당황스러워서,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고급스러운 천장과 고급스러운 침대와 고급스러운 방의 모든것들을 급히 눈 안에 담았다. 자연스럽게 주머니에 찔러넣은 스마트폰을 꺼내려고 했지만 스마트폰이 그의 손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 그를 납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 #임분홍 #기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오타쿠_수_이해못하는_광공 #이수현 #소설 16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센티넬버스 냥쫑 1. 섹스의 효용을 의심하는 이들은 항상 있어왔다. 따지고보면 빈익빈 부익부도 늘 있었다. 따라서 떳떳하게 #센티넬버스 #냥쫑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4 1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18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