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갈 TGlog240425 2 by 스 2024.04.25 12 1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탐정_갈릴레오 #갈릴레오 컬렉션 탐갈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탐정 갈릴레오 레귤러 캐릭터 합작 인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 시리즈 제작비화 인터뷰 번역 전문은 올요미모노 08년 11월호 수록.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와있던 미리보기?분량입니다. (아마 성녀의 구제 발매 기념 인터뷰같음) 저 보기 편하려고 기록해두는 번역입니다 오역, 의역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작 「용의자 X의 헌신」은, 나오키상을 필두로 본격 미스터리 대상 등 많은 상을 받고, 각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3년만의 시리즈 #탐정_갈릴레오 #갈릴레오 46 무제 #탐정_갈릴레오 #갈릴레오 18 2 탐정 갈릴레오 레귤러 캐릭터 합작 인포 세계최초#가보자고식합작주최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레귤러 캐릭터 유카와 마나부, 쿠사나기 슌페이, 우츠미 카오루를 본인의 이미지로 그려보는 그림합작 입니다. ◎ 참여 안내 캐릭터 3명의 전신(3명 각각 한장씩, 총 3장 작업입니다) 깔끔한 선화+먹~채색의 흑백이미지 이미지 사이즈는 최소 세로 800px, 배경투명 PNG로 #탐정_갈릴레오 #갈릴레오 #합작 54 TGlog240205 유혈묘사 포함 #탐정_갈릴레오 26 道上之奇缘(도상지기연) 청가심구 *류청가 본명 날조 있음, 날조+캐붕 多(누구세요 수준), 아동학대... 빻은 서술 有 "무슨 일이냐?" 멈칫. 예상했던 주먹이 얼굴로 날아들지 않자 심구는 꾹 감았던 눈을 천천히 내렸다. 방어를 위해 올렸던 팔 너머로, 저를 향하다 멈춘 주먹과 당혹스러워 하는 손의 주인이 눈에 들어온다. 바퀴가 빠져 뒹구는 허름한 수레 뒤쪽에 비교도 안 될 만큼 화 12 이름 호무영이지였던것 신무영? 부름에, 무영은 잠시 혼란해진다. 무언가로 형용하기 힘든 이질감이 정적으로 얼어붙었다. 그는 시선을 돌려, 소파에 걸터앉아 그를 바라보는 쌍둥이를 향했다. 무영과 동일한 본바탕에 눈에 띄는 차이점이라고는 색깔이 전부인. 마주본 눈동자는 녹색이었다.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투명한, 연녹색.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표백된다. 그는 공간 바깥의 누군 6 연성의 내용과 관련해 저의 썩은 취향을 미리 대공개쑈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덧붙입니다. 저의 민망한 BL 취향 대공개쑈를 해야…… 앞으로의 전개에 덜 실망하지 않으실까 해서 씁니다. 저는 남자들은 서로 사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들이 서로에게 폭력을 휘둘렀으면 좋겠습니다. 그 결과 서로의 인생에 생채기로 남아 상처가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매개로 서로를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매우 유감스 17 교착 ⚠ 젠더 디스포리아 은유,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신체 행동, 정신질환에 대한 비하적 발언(가족 구성원의 폭언)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