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혀누누
그림을 그리다 말다 했더니 요즘 길을 잃었다. 으앙! 누누 살려. 타블렛을 들 때부터 채색은 내게 제일 큰 고비였다. 매번 실험을 거듭하며 몇십 시간을 때려붓고 파일을 엎기를 반복한 다음 동인행사 마감이 있으면 대충 어떻게든 마무리하기를 반복했다. 그런데 왕! 항상 꿀팁을 많이 나눠주는 사이토 나오키 쌤의 채색법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일본
위와 같이 오디오 파일을 RePitch에 담았다. UI는 이해하기 쉽지만, 화면 조절 단축키/스크롤이 어디 있는지는 알아두어야 한다. 화면 단축키 | 윈도우 기준 Alt + Ctrl를 누르고 드래그 시,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보이는 구간을 조절할 수 있다. 화면 하단, 우측의 돋보기 버튼으로도 조절 가능하다. Shift + Ctrl을 누르고 드래그 시, ‘몇
월간 믹싱이라는 잡지가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다! 너무 좋다. 자주 읽어야겠다. RePitch는 14일간 제한 없이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해서 한 번 써 보기로 했다. 0. RePitch가 Ableton VST3에서 안 보일 때 해결법 Synchro Arts 공식 홈페이지에서 RePitch Standard 체험판을 받아 설치했는데, Ableton Live
HRT 4개월차. 목소리가 꽤 낮아진 터라, 지금 음역대에 적합한 노래를 골라 녹음을 하게 되었다. 원래 음정이 정확한 편은 아니지만, 변성기 중에 노래를 부르면 이전보다 피치가 많이 오락가락해진다. 에이블톤을 11 Intro에서 12 Standard 로 업그레이드한 김에, 혹시 음정 보정 기능이 추가되었는지 검색해 보았다. 그러니 따단! Auto Sh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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