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2차 창작 글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3 봐 버렸다. 탄산음료 두 잔 by 탄산라떼 2024.04.08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앙상블 스타즈 2차 창작 글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2 유성대와의 만남 다음글 [히이아이] 마음 맞추기 네 마음은 나와 같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5) + 후일담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유혈 #욕설多 #비속어 #폭력성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2 인형공방 인형장인 슈와 인형 미카 주의사항 및 트리거 요소 썰 형태로 써서 음슴체를 사용합니다. 백업용이기 때문에 따로 변환하지 않았습니다. !!트리거 요소 : 유혈, 자해, 광란 및 비윤리적 소재 일부 인형장인 이츸슈와 그의 최고걸작 카게미카... 원래 슈는 자신이 만든 인형에 이름을 붙이지 않기로 유명한데(마드네는 물려받은거라 별개) 미카만큼은 세상에 선보일 때부터 이름이 붙여진 채 #발키리 #앙스타 #valkyrie #트라우마 #폭력성 #잔인성 28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화- 저주, 실존인가 허상인가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12 CARCASS : Heiden 미국 서북부 깡촌 마티르. 속 북쪽 외딴숲 오두막. 속 마을의 유일무이한 장의사葬儀社. "자네, 예배는 왜 안 와?“ 자외선 가득한 햇빛, 갈변한 피부. 첨예하게 벼린 세월이 촉각하건대, 지금에서야 다다르니 어찌되었건 의뢰인과 수임자 간의 무미건조한 거래관계였다. 노인의 왼쪽 관자놀이가 욱신거렸다. 저변에 깔린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숨을 쉴 때마다 #폭력성 13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7 성인 무현화안(+화명) / 무지시츄에이션(?), 피스트퍽 대충 보고 싶은 곳만 #폭력성 #화안 성인 【단편】 뱃속의 푸른 나비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1 15세 유감遺憾 ─ 당신에게 내어줄 만한 것이 썩은 치즈 뿐이네. #데드플레이트 #로디 #빈센트 #스포일러 #폭력성 #상해 #욕설 1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