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2차 창작 글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3 봐 버렸다. 탄산음료 두 잔 by 탄산라떼 2024.04.08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앙상블 스타즈 2차 창작 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2 유성대와의 만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공주가 한 손으로는 손을 잡고 한 손으로는 어깨를 감싸 안은 채 날 이끌며 걷는다. 도대체 이 집안 아가씨들은 어떻게 남의 몸에 이렇게 쉽게 손을 대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그도 그렇지만 너무나 어색해 굳은 채로 이상하게 걷게 되었다. 공주는 그 때문인지 웃음을 엄청나게 참는 것처럼 보였다. “흐... 어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안내하겠소... 풋!”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4 다악구 썰 3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늘 생각하건데, 오브리는 이오코스에게 절대 ‘오빠’라 부르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에밀리 씨가 직접 물어보니, 그 새끼를 오빠라 부른다면 내 혀를 자르겠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왜 오브리 경이 이오코스 경에게 오빠라 부르지 않을까요? 이번엔 이오코스에게 물어보니, 쑥스러움이 많은 동생이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오브리, 사적인 상황에서는 #다만_악에서_구하소서 #이오코스퀴노 #오브리퀴노 #노라 #베넷왈트하임 #메이레이히비퐁 #그래핀바비에 #하겐유벨 #폭력성 2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너 최민형 좋아하지." "...아니." 학생들이 급식 메뉴를 보고 쏜살같이 뛰어가던 11시 56분. 그 날의 교실에는 지수영과 내가 있었다. 지수영은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를 위해 체중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나는 그냥...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기에 교실에 단 둘이 남았을 뿐이었다. 내리쬐는 햇살, 무더운 6월, 전등을 키지 않아도 햇살이 창문을 통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7 성인 실존하나 거짓된 XX에 대해서 파이널판타지14 BL 자컾 커미션 루베크의 방, 그 방 주인은 군더더기 없이 단아하고 정갈한 자세로 엎드려 모조 성기와 대치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삼자가 본다면 이에 대해 참견하고 싶은 게 한둘이 아닐 테다. 짧게 짚고 가자면, 이 모조 성기는 그의 소중한 반려 팟의 자지……, 음경을 본뜬 모양으로 본인이 부재할 때를 위해 서로의 동의를 받고 만들어 둔 물건이었다. 언젠가 이에 #폭력성 63 성인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19금은 야해서가 아니라 비도덕적 비윤리적이라 걸었습니다. 나오는 것: 납치 감금 세뇌 고문 식인 살인(당연) 아무튼 인간이 할 수 있는 더러운 것들(성적인 것 제외)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캐릭터들<< 썰이라기 보다는 캐릭터 설정 위주 적폐!!!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음!!! 적폐!!! !!!!!!!!!!!!캐붕!!!!!!!!!!!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무협AU #설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38 성인 엉망진창 욕망의 항아리 의식의 흐름대로 조각썰 모음 ※ 포스타입에선 3편에 나눠진걸 합쳐놨습니다. ※ 의식의 흐름대로라 이전, 이후에 게시하는 글과 부분적으로 일치하거나 겹칠 수 있습니다. ※ 길게 쓰진 못하고, 짧게 머물다 놓기에는 아쉬웠던 것들만 적당히 모아두었습니다. ※ 각종 취향타는 소재가 포함됩니다. ※ HL BL 가리지 않지만 최근에는 HL 위주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 1차, 2차 섞여있습니다. #강압적 #폭력성 #인외인간 #촉수 #착유 #산란 #수면간 #떡대수 #도구플 #정신붕괴 15세 아수라(阿修羅) 다나카 간다무x소우다 카즈이치/슈퍼단간론파2 2016년에 낸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의 2차창작 회지 중 일부입니다. 이 책은 다나카 간다무x소우다 카즈이치/다나카x소니아 네버마인드. 다나카 중심의 샌드 단편집으로, 다나소우인 <아수라(阿修羅)>, 다나소니인 <에우리디케의 선택>, 그리고 세명이 모두 나오는 <자신을 마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초고교급의 사육위원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습니 #간소우 #슈단 #단간론파 #폭력성 #소우다 #사육메카 #다나카 #슈퍼단간론파 #다나소우 #스포일러 7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