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2차 창작 글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3 봐 버렸다. 탄산음료 두 잔 by 탄산라떼 2024.04.08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앙상블 스타즈 2차 창작 글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2 유성대와의 만남 다음글 [히이아이] 마음 맞추기 네 마음은 나와 같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인어(2) 인어 슈와 인어사냥꾼 미카 !! 트리거 요소 : 집착, 유혈과 관련된 모든 요소, 약한 섹슈얼적 묘사, 살인 등의 비윤리적 소재 인어 上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특정한 컾링을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해 주세요. 역시 놀랐겠지, 사과해야 할 텐데. 제게 가까이 오는 그를 흐릿한 시야로나마 잡아내며 카게히라는 입을 달싹였지만, 생각은 소리가 되지 못했다. 작게라면 가 #발키리 #valkyrie #앙스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트라우마 15 1 재생산권 문제 2 4편 중 2;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이른 저녁부터 ‘충동’은 시체처럼 곯아떨어졌다. 매일 밤 어김없이 꾸던 악몽도 극심한 피로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하는 건지, ‘충동’은 신음을 흘리지도 고통스럽게 몸을 비틀지도 않았다. 레이젤은 그런 연인의 머리맡을 한참 동안이나 지키고 있었다. 이따금 ‘충동’의 눈꺼풀이 움찔거릴 때마다 레이젤은 잔뜩 긴장한 채 은검을 그러쥐다가, 경련이 멈추는 것을 확 #발더스게이트3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폭력성 23 3 殘在 혹은 殘滓 앤솔로지 원고 *warning: 자살사고, 자해* 눈을 뜬다. 눈을 감는다. 다시, 눈을 뜬다. 숨을 가늘고 길게 내쉰다. 뱉어지는 호흡과 함께 내려앉는 갈빗대가 심장과 폐를 짓누르며 새카만 무저갱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이대로 호흡을 멈추고, 깊게 잠들어 흔적 없이 녹아내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멸망이 코앞까지 들이닥쳤다 멀어진 그날로부터 며칠이 지났는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성인 실존하나 거짓된 XX에 대해서 파이널판타지14 BL 자컾 커미션 #폭력성 76 데이드 (기사 단원) 이름: 데이드 나이: 19세 종족: 매 인간 외관: 갈색과 베이지색, 고동색 털이 마블링으로 섞인 머리와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맹금류 답게 금색으로 빛나는 날카로운 동공을 가지고 있다. 밤에는 더욱 시력이 높으며 눈가에는 붉은 아이라인이 있다. 신체는 외소하지만 매 답게 기동력과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성격 까칠함 -인간 불신. 어릴 적 실험실에서 당한 #각자의_독백 #데이드 #펠데이 #폭력성 #판타지 5 성인 [백민] 역전이 + #백민 #백현 #민석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5 손커미션 HAND type #폭력성 #트라우마 46 2 개같은 내 배우님 토민호 교류전 배포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헐리웃 스튜디오의 일상은 대체로 평화롭다. 제멋대로인 높으신 분들과 갈려 나가는 실무 스태프들, 때때로 생떼를 쓰는 연기자와 그 에이전시, 상업 시장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느라 오만 곳에 민폐를 끼치는, 눈치라곤 쥐톨 만큼도 없는 감독들… 같은 것이야 물론 사실이지만 대단한 음모가 도사린다거나 흡사 야생과 같은 생태계인 것은 결코 아니었다 #토민호 #메이즈러너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