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페레의 종소리
“ 마법같은 거, 별로 관심도 없고~ ” 외관 중 단발의 밝은 금발 머리를 양쪽으로 둥글게 말아 틀어 올리고, 한 갈래는 땋아서 뒤로 묶어놓았다. 긴 속눈썹 아래에는 밝은 분홍색의 큰 눈동자와 발그스레한 뺨. 누가 보아도 잘 먹으면서 자라왔다는 걸 알 수 있을만큼 혈색 도는 흰 피부. 착용하고 있는 교복은 니트는 어디로 갔는지, 치마 안으로 밀어넣은
“ 너, 나 알아? ” 외관 출처 : 백색과 푸른색이 섞인 곱슬거리는 머리카락 푸른 하늘을 닮은 치켜올라간 눈이 눈에 띈다. 머리에는 푸른 빛의 베레모를 착용하였으며, 그 외에는 단정히 교복을 잘 갖추어 입었다. 살짝 날카로운 인상이기는 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미형’이라고 느낄 정도로 예쁘장하게 생겼다. 이름 스노우 윈터 메이슨 / Snow W
“ 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한다고요? ” 외관 정리되지 않은 까만 머리카락이 지저분하게 눈을 가린다. 머리카락을 피해 눈을 마주친다 해도, 보면 안 될 것을 본것마냥 금방 눈을 피해버리고 만다. 이후에 눈에 들어오는 것은 햇빛을 보지 못해 창백하게 질린 피부나, 불안함으로 떨리는 라일락빛 눈동자. 그 외에도 늘 움츠러든 어깨나 가끔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 ” 외관 짙은 먹과 유사한 검은색의 정돈되지 않은 단발, 밝게 빛나는 금빛의 눈동자. 날카로운 눈매에 뚱한 표정은 썩 좋은 인상을 남기지 않는다. 교복은 입는 둥 마는 둥···. 항상 복장 불량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눈에 띄는 체격은 아니지만 다부진 편이다. 숲에서 살아온 시간이 길고 동물들을 오랫동안 돌보며 지내왔기 때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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