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페레의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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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같은 거, 별로 관심도 없고~ ” 외관 중 단발의 밝은 금발 머리를 양쪽으로 둥글게 말아 틀어 올리고, 한 갈래는 땋아서 뒤로 묶어놓았다. 긴 속눈썹 아래에는 밝은 분홍색의 큰 눈동자와 발그스레한 뺨. 누가 보아도 잘 먹으면서 자라왔다는 걸 알 수 있을만큼 혈색 도는 흰 피부. 착용하고 있는 교복은 니트는 어디로 갔는지, 치마 안으로 밀어넣은
“ 너, 나 알아? ” 외관 출처 : 백색과 푸른색이 섞인 곱슬거리는 머리카락 푸른 하늘을 닮은 치켜올라간 눈이 눈에 띈다. 머리에는 푸른 빛의 베레모를 착용하였으며, 그 외에는 단정히 교복을 잘 갖추어 입었다. 살짝 날카로운 인상이기는 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미형’이라고 느낄 정도로 예쁘장하게 생겼다. 이름 스노우 윈터 메이슨 / Snow W
“ 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한다고요? ” 외관 정리되지 않은 까만 머리카락이 지저분하게 눈을 가린다. 머리카락을 피해 눈을 마주친다 해도, 보면 안 될 것을 본것마냥 금방 눈을 피해버리고 만다. 이후에 눈에 들어오는 것은 햇빛을 보지 못해 창백하게 질린 피부나, 불안함으로 떨리는 라일락빛 눈동자. 그 외에도 늘 움츠러든 어깨나 가끔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 ” 외관 짙은 먹과 유사한 검은색의 정돈되지 않은 단발, 밝게 빛나는 금빛의 눈동자. 날카로운 눈매에 뚱한 표정은 썩 좋은 인상을 남기지 않는다. 교복은 입는 둥 마는 둥···. 항상 복장 불량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눈에 띄는 체격은 아니지만 다부진 편이다. 숲에서 살아온 시간이 길고 동물들을 오랫동안 돌보며 지내왔기 때
“ 제제… 나, 잘할 수 있을까? ” 외관 Character Design©이신 머리색 | 갈색 눈 색 | 흰색 이름 마그 멜 / Magh Meall 성별 여성 혈통 혼혈 국적 아일랜드 나이 11세 / 1학년 키 / 몸무게 145cm / 30kg 기숙사 지망 그리핀도르 지팡이 흑단나무 / 유니콘의 털 / 8인치 / 꽤 유연함 흑단나무
“ 안녕-? 너 눈동자 되게 예쁘다. ” “ 야, 왜 사람 눈에 망원경을 들이대고 그래?!” 빛 받은 낚싯줄 색감을 빼닮은 은빛 머리칼, 둥글게 내려오다 끝이 삐죽삐죽하다. 처진 눈꼬리 속 자리잡은 눈동자는 채도 높은 노란색이다. 창백한 피부, 입가에 점이 있다는 것 외에는 특징 없는 희미한 인상. 교복은 제 몸에 딱 맞는 치수로 빼놓은 것 없이
“ 웃기고 있네, 내가 주웠으니 내 거지. ” 외관 * 푸른빛 도는 자색 머리칼은 약간 뻗쳐있었고, 그를 넥타이로 묶어 대충 앞으로 넘겼다. 그 아래로는 청록빛 도는 오묘한 짙은 푸른빛의 눈동자가 자리했는데 그것을 감싸는 눈꼬리는 꽤 날카롭고 시원하게 치켜 올라가 있다. 생김새는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따져보자면 오히려 긴 속눈썹이라던가, 시원하고
“ ... 왜? ” 외관 탁한 밀색에 곱슬거리는 머리카락, 부스스하게 정돈되지 않았다. 짙은 쌍커풀 아래에 날카롭게 올라선 눈꼬리. 큰 눈동자는 탁한 고동빛을 띄운다. 눈아래 긴 속눈썹을 가졌다. 단정하게 차려 입은 교복. 망토와 목도리는 거추장스럽단 이유로 착용하지 않는다. 단정하게 정돈된 옷에 비해 약간 굽은 자세. 어딘가 의기초심하고 우울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