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그리고 늪에서 나온것은 이것도 안할래~ 언더 더 씨 by pikkaak 2024.09.2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빵 23.10.01~ 엘쏜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2024.08.10 응애날조2 더 안그릴듯 다음글 gif올라가나요 올라가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바다의 노래 엘쏜 합동지 『돌아갈 줄 모른다는 것』 수록 0. 인어에 대한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당신이 이베리아인이거나, 잠깐이라도 이베리아에 머문 적이 있다면 어렵잖게 “그렇다”고 답하리라 짐작할 수 있다. 그곳의 모든 것은 바다로부터 비롯된 것이니까. 이베리아의 어느 지역에 가든, 심지어 바다와는 한참 떨어진 내륙지역에 다다르더라도 바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오래전 그들이 이룩했던 #엘쏜 35 4 〈인류 절멸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내 친구가 시본이 되어있는 건에 대하여〉 엘쏜 시본 쏜즈 AU #엘쏜 64 [엘쏜] 따뜻하게 해줘 짧게 울린 메신저 소리에 엘리시움은 보던 영화를 잠시 멈추고 단말기를 집어 확인한다. 20분 뒤에. 단 두 어절만 적혀있는 메시지는 보낸 사람이 누군지, 어떤 의도로 보낸 건지 따로 보거나 묻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다. 이러한 메시지는 두 사람 간에 존재하는 일종의 신호였다. 알았어. 엘리시움 또한 간결한 답을 보낸 뒤 재생하던 영화를 완전히 종료했다 #명일방주 #엘쏜 31 casablanca 엘쏜 카사블랑카 주의사항 - 영화 〈카사블랑카〉 AU - 이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전쟁(내전)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쿠데타, 전쟁, 약자에 대한 차별과 모욕, 부상, 사망, 심문, 사상검증 등 민감한 소재가 사용됨에 유의해주세요. 모든 사안에 있어서 캐릭터의 견해와 글쓴이의 견해는 완전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 체스 기보는 D #엘쏜 #전쟁 15 2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3 [치아미도] 새벽의 취중진담 주제 : 어느 날 한 명이 취했습니다. 2019년에 있었던 앙상블 스타즈의 등장 캐릭터 모리사와 치아키 x 타카미네 미도리, 약칭 치아미도 커플링 합작 참여글입니다. ———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바닥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은 그 자세 그대로 치아키는 그런 생각을 하며 굳어 있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툭툭 털고 간단히 일어나면 될 일이었지만 지금 그는 그럴 수 없었다. #앙상블_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8 성인 [블랙배저] 성인썰 백업 릭힐 / 잭힐 #블랙배저 #릭힐 #릭힐데 #잭힐 #잭힐데 312 7 KH 헤헤, 그렇게까지 앨리스를 잘 사용하는 건 아니야. 순전히 타고난 나의 순발력으로~? (장난스럽게 으스대는 척 한다. 상대의 대목처럼 앨리스를 좀 더 열심히 공부한다면 그런 것도 가능해질까, 생각해본다. 작금의 보드랍고 따사로운 분위기도, 자각하지 못한 순간마다 은은한 편안감을 주는 상대의 말들도. 그저 그런 것이 기뻐, ‘나만 믿어.’ 답하고 만다.) 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