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파울 비스트가 될 때까지 술을 마시지 말자 술과 춤이랑 노래 그리고 반려 새 언더 더 씨 by pikkaak 2024.09.2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빵 23.10.01~ 엘쏜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9월 빵 4장그림 다음글 담배시가렛타바코 하니까 타코먹고싶네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casablanca 엘쏜 카사블랑카 주의사항 - 영화 〈카사블랑카〉 AU - 이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전쟁(내전)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쿠데타, 전쟁, 약자에 대한 차별과 모욕, 부상, 사망, 심문, 사상검증 등 민감한 소재가 사용됨에 유의해주세요. 모든 사안에 있어서 캐릭터의 견해와 글쓴이의 견해는 완전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 체스 기보는 D #엘쏜 #전쟁 14 2 이베리아식 룰렛 엘쏜 주의: 러시안룰렛, 가스라이팅(에 준하는 행동), 자살 및 살해 협박, 캐붕...... “우르수스식 룰렛이라고 들어 봤나?” 쏜즈가 말했다. “리볼버식 총기에 탄환을 하나 넣고 실린더를 돌린 뒤, 차례대로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게임이다. 목숨을 칩으로 삼은 일종의 도박이라고 할 수 있겠지. 이론상 첫 번째 시도로 머리가 꿰뚫릴 확 #엘쏜 #러시안룰렛_가스라이팅_자살_및_살해_협박 26 4 〈인류 절멸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내 친구가 시본이 되어있는 건에 대하여〉 엘쏜 시본 쏜즈 AU #엘쏜 60 바다의 노래 엘쏜 합동지 『돌아갈 줄 모른다는 것』 수록 0. 인어에 대한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당신이 이베리아인이거나, 잠깐이라도 이베리아에 머문 적이 있다면 어렵잖게 “그렇다”고 답하리라 짐작할 수 있다. 그곳의 모든 것은 바다로부터 비롯된 것이니까. 이베리아의 어느 지역에 가든, 심지어 바다와는 한참 떨어진 내륙지역에 다다르더라도 바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오래전 그들이 이룩했던 #엘쏜 34 4 어서와 파판14 프레이, 새벽의 혈맹 ※ 암흑기사 잡퀘스트 스포일러 ※ 드림주(빛의 전사) 외형 및 성격 묘사 있음 ※ 6.0 마지막 토벌전 직후 시점 제노스와의 마지막 혈투 끝에 비상용 전송기가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곧게 뻗은 귀조차 쫑긋거릴 힘도 없어 멍하니 누워있으니 서서히 숨이 가벼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봐, 이대로 가도 괜찮겠어? 괜찮지 않을까요? 난 이제 지쳤단 말이에요.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프레이 #드림 #FFXIV #아르버트 #FF14 #효월의_종언_마지막_토벌전_스포일러 11 짧은 놀이 시간 벨벳로즈 싸구려 장난감이 뿌득거리는 소리를 내며 겨우 한 바퀴를 돌아갔다. 고작 2달러쯤 하는, 윤활 처리가 되지 않은 큐브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정도가 심했다. 물론 이 물건을 다루는 중인 에슈에게는 첫 장난감이었으므로, 루빅스 큐브들은 다 이 모양 이 꼬라지인가 하는 생각이 싹트는 중이었다. 한 바퀴를 돌리는 건 물론, 각 조각의 모서리가 딱 맞게 하는 일이 9 [RxU] 10. 몸을 뺏기고 인간모습이 되었던 사건에서, 스프링어와 울트라 매그너스의 활약으로 다행히 큰일로 번지지않고 잘 마무리되었지만... 로:"우리 몸이 다 박살이 났어...;" 울:"어쩔 수 없었어." 스:"내가 안쐈어. 울트라 매그너스가 쐈어.ㅡvㅡ" 울:"아니...^^;; (계획도 내가 냈고 사실이긴 하지만...;)" 로:"언제나처럼 과감한 결단력이었 #G1 3 [미사와] 벚나무 아래에는 벚나무 아래에는 "시체?" "낭만 없네. 사와무라 군은." 동급생의 핀잔에 사와무라는 침묵했다. 대신에 입술이 살짝 튀어나왔다가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사와무라의 그런 모습을 본건지 못 본건지 사와무라에게 자주 순정만화를 빌려주는 동급생의 말이 이어졌다. "뭐, 시체란 건 도시 전설이니까." 그걸 알면서 왜 벚나무 아래에 대한 얘기를 #다이에이 #미사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