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글 톡글 11 prayersup by 채 2024.07.31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톡글 총 47개의 포스트 이전글 톡글 10 다음글 톡글 1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티아&라그나 백업 호감도&인연&모험 스포일러 목차 Ⅰ. 프로필 Ⅱ. 관계 Ⅲ. 행적 Ⅳ. 대사 Ⅰ. 프로필 티아매트 얼음의 왕관을 약속받은 계승자 | ???세, 167cm, 빙룡(정령) 드래곤은 정령계의 정점에 선 존재였다. 모든 정령들이 드래곤으로 타고나는 것은 아니지만, 상위 정령으로 진화할수록 점차 용에 가깝게 변화하여 최종적으로 드래곤이 되었다. 그렇기에 용 1 [청명이설] 매화 아기 이설과 검존이 만나서 대화를 함 아비의 시신에서는 짙은 매화향이 났다. 아마도 아비가 이설의 기억 내내 붙들고 있었던 검법 때문일 것이라고, 이설은 막연히 생각했다. 광기에 절은 사람처럼 꼭 매화를 피워야한다고 되뇌이던 자가 아니었던가. 지학도 지나지 않았던 유이설은 움직이지 않는 아비의 어깨를 잡고 흔들어보다가, 어디서 보았던 절차대로 아비의 장례식을 어설프게 올렸다. 헤진 이불을 덮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45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7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기타 트리거: 물리적, 심리적 형태의 가정 폭력 묘사가 들어갑니다. 그냥 폭력성이라고 퉁치기에도 뭐한... 아주 어릴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넌 머리가 좋지 못하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게 좋겠구나." "후에… 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들은 말이었다. 나는 그나마 가문 대대로 #가정폭력 #폭력성 #1차창작 #자캐 4 무지개의 끝에서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어느날. 죠죠 5부가 끝나고 6부의. 2012년. 그리고 3월쯤의 죠르노와 미스타입니다. 시기상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원작이나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꽤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하루하루가 흐르고. 그런 시간이 모여서 계절이. 그리고 시대가 바뀌었다. 시간은 흘러가면서 모든 것을 바꾸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죠죠 #죠죠5부 #죠르노 #미스타 #죠르미스 4 [도윤이안] 용 사냥 제후들은 황제의 명에 따라 용을 사냥해 바쳤다. *느와르 AU*마작.. 대충 압니다.. 마작은 용을 사냥하는 게임이다.규칙은 간단하다. 네 개의 몸통과 하나의 머리로 이루어진 용을 누구보다 먼저 사냥할 것. 가장 먼저 사냥한 이에게만 헌납금이 돌아가고 그 헌납금은 용 사냥에 실패한 이들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게임은 정해진 장에 맞추어 마무리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사냥꾼 중 헌납금을 낼 수 없는 이가 생 #느와르 1 산맥의 그늘로부터 카란시르 × 할레스 | 210423 포스타입 그러고 나서 카란시르는 인간들을 호의적으로 바라보았고 할레스의 명예를 크게 높여 주었다. (중략) “당신 일족이 여길 떠나 좀 더 북쪽으로 올라와서 살겠다면, 그곳에서는 엘다르의 우정과 보호를, 그리고 당신들만의 자유로운 땅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할레스는 자존심이 강하여 남에게 이끌리거나 다스려질 뜻이 없었고, 할라딘 일족 대다수도 비 #실마릴리온 #J_R_R_톨킨 #카란시르 #할레스 #카란할레 너는 가을을 닮은 것 같아. 죠+사라 2022.07.26. 죠 생일 특전 포스타입 백업본입니다. 낙엽이 발에 차인다. 쌀쌀한 기운에 사라가 다리를 재촉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날이 더웠기에 겉옷은 안 챙겨도 될 줄 알았는데. 학교로 향하는 걸음이 무겁다. 답지 않은 일이었다. 사라는 성실하다고 분류할 수 있는 학생이었고, 계절의 호불호를 분류한다면 가을은 좋아하는 측에 속했으니까. 이 변화를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사라 #죠 #죠사라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