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오리지널]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2장: 잘린 목 사건 20190927 쁘띠개작두 by . 2024.04.0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TRPG 총 43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리지널]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1장: 바다에 가라앉는 꿈을 꿨다. 20190821 다음글 [오리지널]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3장: 바다에 핀 꽃, 작별의 아네모네 201911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티본님 커미션 신청서 신청자 및 입금자 명: 이예림 / arialyerim@naver.com 인물자료: 레터링: DailyDaLee 부케:흰색 꽃으로 오마카세 의상 희망 사항:1950st로 오마카세, 단 남캐는 군복(정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느낌…) 배경 희망사항: 교회 추구분위기: 엄마아빠 결혼사진 7 3. 소풍 (6) 3-6 [정령의 아이]는 '공식적으로 저작권이 등록된 작품'이기에 작가의 허락 외의 개인 유포는 <저작권 침해>이며, <저작권 침해는 형사 및 민사 고소를 받을 수 있음>을 명시해둡니다. #미네나인 #정령의아이 [혈계전선/크라스팁재프]Blossom (재프스팁+크라스팁)하나하키병AU. 스티븐이 재프랑 사귀고 있는데 꽃을 토함 [크라스팁재프] Blossom by. 솔방울새 *하나하키 소재 *크라스팁을 전제로 한 재프->스팁 헬사렘즈 롯트에 이상한 병이 돌기 시작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일들로 가득한 이 도시에서 위험하지도, 치명적이지도 않은 그 병은 재미있게도 인간과 이계인들을 통틀어 많은 이들의 주의를 끌었다. 아무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지 못한 마음이 한 송이 #혈계전선 #스티븐 #재프 #재프스팁 #크라스팁재프 10 No. N "당신은…왜 여기서 일하는 편입니까?" 까득, 까득. 물고 있던 츄파츕스를 깨뜨리며 민예화가 대꾸했다. "미친년한테 잘못 걸려서." 그 언젠가 톨스토이가 남긴 말과는 정 반대로, 연합에 오지 않는 사람은 제각각의 이유를 가지고 있을 것이나 연합에 오는 사람들의 이유는 죄 비슷한 모양새를 하는 편이다. 엄마, 아빠, 딸이나 아들, 형제자매, 배우자나 7 충격 발렌타인데이 진짜 계심 ...뭐 이런 전단지가 다 있지. 그게 조시우가 오늘 눈 뜨고 처음으로 읽은 문장이었다. 아침부터 이게 무슨 소리야, 정말. 집 안에서 책을 펼치는 성격은 아니었으니 밖에 나가서 본 것이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좀 이상한 찌라시였다. 의도도, 만든 사람도 알 수 없는 그런 무의미한 전단지. 진한 분홍색이라 단숨에 눈이 그쪽으로 가버렸는데, 읽고도 뭘 광고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발렌타인데 2 「마츠유」 등불 그런 걸로 해. (2024. 2. 12) 1 [채햄] 용설란 (龍舌蘭) - 1/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언제 세상에 났는지, 언제 세상을 뜰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었다. 이런 나를, 인간들은 선인이라 불렀다. 어느 날, 하늘이 내게 말했다. '연정을 다 하면 용설란은 만개하게 되리라.' 달가운 천명이었다. 내 그대를 만나, 그대로 인해 내가 눈을 감을 수 있으니, 내 삶은 그걸로 되었다. 이 나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51 0820 츠카다이라 유우야 우뚝, 멈춘다. 지금 내게 대답을 바라는건가? 지금 상처를 받았냐고? 이 내가? 말도 안되는 소리. 애초에 아무것도 아닌 관계였다. 그러니 상처 받을 것도 뭣도 없다. 그럼 나는 왜 이렇게 화가 난 걸까? 아, 그래. 그건 그냥 이 글러먹은 자식도 마찬가지로 결국 자신을 실망시킨 것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실망했지? 그건… 기대했기 때문에.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