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오리지널]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2장: 잘린 목 사건 20190927 쁘띠개작두 by . 2024.04.0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TRPG 총 43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리지널]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1장: 바다에 가라앉는 꿈을 꿨다. 20190821 다음글 [오리지널]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3장: 바다에 핀 꽃, 작별의 아네모네 201911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타브아스] 루스아스 *가내 타브아스 BL *검은 미사를 돕고 맹세파기자가 된 팔라딘(스폰) X 의식을 마치고 초월체가 된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 지키겠다고 나서서 다치고 온 루스와 그게 속상한 아스타리온 얘기 연회란 주최하는 쪽이 가장 즐겁겠지만, 가끔은 남의 잔치에 어울려주기도 하는 것이 사교계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비결이리라. 뭐, 그래도 와인을 고르는 안목 정도 【 시즌1 - 1장 】 Back in the BLACK #시즌1 #1장 #팀K 〖 Back in the BLACK 〗 막 리뉴얼 오픈한 스타레스에서, 팀K의 공연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존재를 뽐내는 케이와, 반발하는 리코. 화려한 쇼의 뒷편에서 뒤섞이는 인간관계. 공연 팀 : team K 대결여부 : X 이벤트 기간 : 2019.09.10 ~ 2019.09.25 공연곡 〖 During the demise 〗 그 #블랙스타 #teamK #메인 8 Heart Bloom 여명 편 초안 (래디에센트 크로니클) Heart Bloom (번역본 링크) It was just one of those days. She was already used to them. Mio trudged through the twilight town, glancing around in vain attempts to stumble across on a place that seemed fri 1 그래도 다시, 봄 세상에는 종종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가기 싫어도 한 번은 가야 하는 길이 있다. 말하자면 지금 비누의 앞에 놓인 길이 그랬다. 이제까지 줄곧 미루고 버텨 왔으나 이제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례를 치른 지도 두 달이 지났다. 다른 사람들도, 대놓고 말은 안 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아니,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은 건 12 2 성인 [원피스] 연성글 2 이어지는 연작은 아님 #원피스 #마르코 #식인 #세뇌물 37 레오폴드 탈론 | XY | 머글본 0차 [ 버려진 짐승의 발톱 ] “ 구경났냐? 비켜.” 이름 : 레오폴드 탈론 Leopold Talon 나이 : 11살 성별 : XY 키/몸무게 : 144cm 38kg 혈통 : 머글본 외관 #적발 #금안 #잔상처 #복장 불량 시뻘건 색감조차 바래진 머리칼은 흡사 짐승의 갈기처럼 거칠고 푸석푸석하다. 제대로 미용을 받아본 적이 15세 평화로운 바다 21 우리의 아이들 #모건_헌트 #버커헌트 2 성인 tes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