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오리지널]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3장: 바다에 핀 꽃, 작별의 아네모네 20191102 쁘띠개작두 by . 2024.04.0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TRPG 총 43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리지널]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2장: 잘린 목 사건 20190927 다음글 [오리지널] 요그 소토스의 아이들 1부 20190324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소림 여전히 구멍처럼 수많은 자리가 남아 깔려 있는 고요는 쓸쓸함과 환대의 낯을 동시에 띄운다. “눈을 감고 응시할 수 있는 것은 과거나 미래 뿐이니, 계속해서 그 검은 빛을 바라보는 것은 너머를 응시하는 일을 아주 두렵지만은 않게 해 주지, 아마?” 장난스러운 기색 하나 없이 뱉어진 말이나 실상 눈을 덮는 것들의 색이 붉다는 것을 알아 비죽, 특유의 웃음을 내뱉을 수 있었다. 정말로 검은 색인지 한 번 보자고, 그리 중얼거리며 눈을 감으면 시야 바깥 5 [주술회전 드림] 토우지랑 티키타카 타싸이트에 쓴거 여기도 백업 드림주가 파파구로랑 티카티카하는거 보고싶다. 성인 드림주고 사시스 고전다닐때 기준으로 한 20중후반..? 트립을 하든 원래 주술회전 세계관 사람이든 주술사든 비술사든.. 그건 딱히 안 정했고.. 구미마마 죽은 후 파파구로랑 만나서 어쩌다가 메구미랑 츠미키랑 파파구로랑 동거 뭐시깽이를 하게되는. 노맨스 로맨스 원하시는 대로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맨 마지막에 #주술회전 #후시구로토우지 #토우지 #드림 #주술회전드림 #토우지드림 #후시구로토우지드림 14 우오오 날 짝사랑하는 야마토를 유키가 잔뜩 놀림 이곳 '반남 자연공원'엔 현재 세 명의 아이돌이 촬영을 위해 방문 중이었다. 곧 시끌벅적한 소리들이 들려왔는데 누군가의 커다란 웃음소리가 섞여있다.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아이돌리쉬세븐의 니카이도 야마토로 다람쥐들이 그를 간지럽히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말이야 다람쥐보고 있으니까 츠보링이 생각나는 거 같구." 한참 야마토와 함께 있는 다람쥐들을 쳐다보던 #드림 S 4 국화 샘플 실제 자캐 커뮤니티 합격 프로필 / 간단 서술 / 23.07.14 [안에서 얌전한 바가지 밖에서는 나댄다] " 인형 하나 뽑아주고 가면 안 돼? " 【외관】 작은 체구 얇은 뼈대 둥그런 얼굴 모든 게 아직 제대로 크지 않은 중학생보다는 질이 나쁜 초등학생에 가까운 느낌이다. 줄곧 말하듯 웃는 상은 아니다. 오히려 가만히 무표정하게 있으면 혜린이 화났어? 소리를 먼저 들을 듯한 어디 불만 가득한 표정이 기본값, 누가 24 사탄루시 / 非 2022 유사근친 비가 오는 날이었다. 오전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는데 정오를 넘길 시점부터 스믈스믈 기어오는 구름에서 심상찮은 우르릉, 소리가 나더니 해가 반쯤 걸치니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굵은 빗방울이 데워진 아스팔트에 내려꽂는 음 도시를 감싼다. 사탄은 시간을 확인하고 커튼을 조금 젖혔다. 아파트 창문 너머 조그만 세상 온통 적셔지는 와중에 느지막한 오후의 #글 #BL #오베이미 #사탄루시 10 군부물 썰 모음 깜돌 1. 혐관 깜돌 혐관 군부물이면 약간 아기가 형을 싫어하진 않을 거 같고 형이 아기를 별로 안 좋게 보는 게 시작일 듯...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인지 모를 놈이 제 밑으로 왔으니 아니꼬워 죽겠는데 사람들 앞에선 티 안 내서 아기가 헷갈릴 듯... 그래도 녲 일과 중에 싫은 티는 안내. 근데 개인적으로 함께할 땐 싫은 티 팍 냄. 그럼 아기는 아리송 #깜돌 #잼갱 갈라바다에서 바다리까지 두 달 하고도 보름 나는 더 이상 저 녀석을 견딜 수 없어! "도대체 얼마나 더 가야 하는 거야? 솔바람에 춤추는 들풀도 빠져들까 아득한 별하늘도 지금은 재미없어.“ "겨우 보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주 잠깐이죠." "구운 피슈아는 이제 질렸어. 두 달째 이것만 먹고 있잖아. 물려. 물린단 말이야. 중간중간 마을에 들렸을 때도 물만 좀 챙기고 바로 떠나야 했고. 구운 피슈아만 산더미처럼 챙겼을 때 미리 알아보았 #밤이_빛나는_별들의_바다 #밤빛별바다 #웹소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