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글 유료 조각글 (통합본) WWM by WWM 2024.02.10 62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조각글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1 각종소재짜집기아마도au? 용산서에서 파견 나온 한여진은 처음 혁신단 단장실에서 인사를 나누던 그 순간 최빛에게 첫눈에 반했고 같이 일을 시작하며 동경하고 사랑하게 됐다. 항상 먼저 눈치채고 배려하는 여진의 다정함에 빛은 점점 스며들었고 그러다 여진의 고백에 빛 또한 제 감정을 깨닫고 받아들였다. 사적인 감정과는 별개로 최빛 단장은 한여진 주임을 끌어주고 싶었다. 능력 있는 제 후배 #여진빛 34 [여진빛 단편] (...이겠죠) 재회 트이타 썰에 이어 굳이 차를 몰아 출근하기엔 지나치게 가까운 길, 처음 오던 날엔 그렇게 스산하게 앙상한 가지만 흔들고 있더니 지금은 잎파리 방울방울 어제의 밤 비를 똑똑 흘리고 있는 파랗고 쨍한 초록의 길을 빛은 느긋하게 걸었다. 주머니에 쑤셔 넣어둔 고양이 간식봉투를 톡톡 건들이며, 누가 보면 산책 나온듯 어슬렁 어슬렁. 아직은 아침나절엔 걸을만한 온도인게 다행이었 #여진빛 #빛여진 79 2 성인 어떤 고백 - 외전 : 전유경 그는 누구인가 너굴맨 국장님을 처리해주세요 (통합편) #여진빛 #빛여진 29 1 15세 어떤 고백 - 외전 : 송가경 그는 누구인가 까칠함의 1인자는? (완결편) #여진빛 #빛여진 41 1 성인 어떤고백 (완) 상하 통합본 + 외전의 1/2편 #여진빛 #빛여진 #비밀의숲2 83 2 성인 어떤 고백 - 외전 : 우선영 그는 누구인가 좋은시간 보내세요 자매님. (통합본) #여진빛 #빛여진 43 밀항 바다에 사는 이가 있다. 바다에 업을 두고 사는 이들도 있다. 뭍에서 찾아오고 떠나간 배 몇 척을 바라보니 문득 뒤쳐졌구나 깨닫게 되는데 어머니의 까맣고 흔들리는 눈동자는 여전히 주저하고 있었다. 선택받지 못한 사람 어느 곳에도 속할 수 없는 사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시시각각 바뀌는 세상에서, 적응하지 못한 자는 도태된다. 도태되는 자의 말로는 4 [글][☆★] ㅁㅇㅈㅎ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 아니 왜캐 못썼지ㅅㅂ 수위없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비번 검 개부끄러워 언제 쓴건지 기억도 안나 근데 이것도 백업해야돼……………………… 포타에 쓴거 그대로 옮김 🐾 그 애는 마지막에 ────────────────── 차정학님은 조금 슬퍼 보이는 얼굴로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영정학 깊게 잠들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