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를 구원해 마릴린 Waltz on Scale AU 푸른잔향 by R2diris 2023.12.13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마릴린 과거 용기의 바다 다음글 스러져가는 빛에게 세상은 무너졌다 고한다. 그의 기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사 번역] DECO*27 - 우주 산책(宇宙散歩) DECO*27 - 宇宙散歩 feat. 初音ミク ずっと踊っていたいのに 戯恋合って遊んでいたいのに계속 춤추고 싶은데 장난스레 사랑하며 놀고 싶은데もう最低じゃん バイバイへのカウントダウン 残り残量 Fxxk더는 최악이잖아 바이바이로의 카운트 다운 남은 잔량 Fxxkねえ僕も向こう側へ連れていってよ “一生一緒” 一笑して있잖아 나도 건너편으로 데려가 줘 “평생 함께” 일소 3 [1세대] 개요 - PART.1 환영합니다. 헬리오스 아카데미의 신입생 여러분. 2주간의 학교 생활은 잘 보내셨나요? 이제 곧 아카데미 생활의 첫 발걸음이라 할 수 있는 전공 단합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달간 전공수업과 학과 선배들을 통해 조언을 받으며 단합전의 주인공이 되는 날을 기대해주세요. >>단합전 공지<< 내달, 아카데미 소속의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 6 [1차 GL / 좀아포] Requiem Z minor 포말 커미션 작업물 / 부분 공개 “차가 왜 이렇게 막혀?” 시간을 확인한다고 해서 꽉 막힌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줄 리도 없건만 수현의 손은 계속해서 애꿎은 휴대폰의 홈 버튼을 눌러댔다. 오늘 저녁은 윤아가 좋아하는 전골을 끓일 생각이었다. 장까지 혼자 다 봐놨다는 말이 기특해 1초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거짓말을 조금 섞어 평소의 스무 배는 늘어지는 교통체증에 귀가시간은 #소설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GL #GL소설 #좀비 #좀비아포칼립스 #좀아포 26 2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2 그 누구도 스네즈나야에서 찬물로 세수를 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타르탈리아는 거울 너머의 자신을 본다. 차가운 물이 얼굴을 타고 흐른다. 안광을 잃은 눈동자는 심연처럼 어둡고 파랗게 침잠되어있다.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던가…. 타르탈리아는 좀 더 허리를 밀착하며 거울 가까이 다가간다. 그는 곧 주먹을 들어 올려 #원신 #종탈 #종려타르 9 천세 제목 없고 대충 낙서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는 너랑은 안 엮여. 전부 다 알면서 하는 말이라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아무리 많은 삶이 지나더라도 서로 진득히 엮일 수 밖에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이가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내뱉었다. 억누르는 듯한 목소리가 많은 것을 표현하고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건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2 Chapter 12. A Solemn Vow and Promise. 2023.02.03 런던의 밤하늘은 오늘도 어김없이 흐리고도 침침하다. 거리의 깜빡이는 가로등 불빛이 창을 통해 새어나온다. 빛과 어둠이 만들어낸 다채로운 회색빛의 공간. 모든 것이, 공중에 부유하는 먼지마저도 잠들어있을 시간. 그 고요 속에서 작은 소란이 일어난다. 공기가 밀려나며 만들어내는 작은 폭발음. 방금 전까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던 곳에는 이제 한 그 2 크레페 매드 키링 #매드 #소박한만물상 3 221217 난... 채색도... 후보정도... 업서효... (23. 09. 17) #여명황혼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