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대사&상호 대사 -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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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대사
레너드
실험 기구 내구성 테스트에 함께해 주실 수 있나요? / 맡겨 주세요. 만약 망가뜨리면 미리 사과할게요
너무 열심히 하지 말고 적당히 휴식도 취하는 편이 좋아요 / 조, 조심할게요…
꽤 많은 책을 들고 있네요. 도와드리죠 / 가, 감사합니다…! 엇, 그렇게 단번에!?
레너드 선배도 책을 좋아하신다는게 사실인가요? / 네. 특히 역사책을 자주 읽어요
올리버
저 마니, 나중에 합성 도와주지 않을래? / 물론 좋지만... 오늘은 자면안돼?
올리버, 기운이 없는데, 무슨일 있어? / 나도 마니처럼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아까, 수업 중에 하품하지 않았어? / 괜찮아, 선생님한테 안 보이게 했어
마니, 너 어제도 늦게까지 공방에 있었잖아 / 어제 중에 해 두고 싶은 일이 있었어
살루스
또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있었나 /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요.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
선배님은 약을 잘 아시죠? / 뭔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는가
너무 고집을 피우지 않는 편이 좋다 / 괜찮아요. 공부는 좋아해요
살루스 선배님, 알려주셨으면 하는 부부이 있는데요 / 상관없지만... 나보다 적임이 있겠지
지크
클랜 선배한테 네가 찾고 있던 책을 받아왔어 / 고마워. 오우란에 관한 책이야. 지크도 같이 볼래?
시험 공부? 물론, 나라도 괜찮다면 가르쳐줄게 / 네이선 선생님의 시험 범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알 수 없다
기숙사로 돌아가기 전에 배를 비워둬라. 나는 배를 채우러 간다 / 어, 혹시 아무르의 신작 시식을 계속하고 있던 게, 지크?
지크, 좀 피곤해? / 아니, 클랜 선배를 찾아 잠깐 뛰어다녔을 뿐이야
아무르
있잖아 마니, 내일 한가해? 만나면 좋을 것 같아서 / 응, 특별히 예정은 없으니까, 괜찮아
올리버와 함께 스터디 그룹을 하는데, 아무르도 할래? / 간다! 지크도 데려가도 돼?
키크는 메뉴? 흠, 난제지만 불타오른다! / 가능하면 꼭 타키선배님이랑 먹으러갈게..!
오우란 요리는 매운게 많아? / 매울 수도 있어! 근데 확실히 슈르바트 요리보다 자극적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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