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엘루] 속궁합 타로 + 꾸금 썰 (1) EBxSL by Silhouette 2024.03.13 2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엘루] 꾸금 썰 (2) 추천 포스트 명단과 난간 (2) 가라앉은 사격자, 청우건우 류청우는 무가로 유명한 류씨 가문에서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무위를 갖춘 인물이었다. 여섯 살에 처음으로 잡은 활에서도, 열 살에 잡은 검에서도 그 재능은 빛을 발했지만 류청우는 사촌 형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쏘았던 활을 그 무엇보다도 사랑했다. 바람과 햇살마저 숨을 죽이는, 시위를 당기는 그 순간의 고요한 정적과 긴장을. 그 모든 것을 가르쳐준 사람과 함 #청우건우 8 [고죠유지]고백과 동거(2) 주술회전 2차 BL 고죠사토루X이타도리 유지 -대학생/동거AU (*) 제 개인적인 캐해에 의한 날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포타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로드합니다. - 먹어도 돼. 고죠의 허락에 이타도리는 젓가락을 들었다. 비록 고죠는 수저도 들지않았지만 고기가 지글거리며 익어가는 냄새가 고소해 이타도리의 인내심은 바닥난 지 오래 #주술회전 #고죠유지 #고죠유우 33 2 퇴색옷장 저택은 감옥같지 않았다. 디오 브란도는 차라리 조난자가 된 기분이었다. 죠나단과 디오... 그리고 죠지 1세가 나옵니다. 1부 1화 초반부 시점입니다. CP 기믹은 딱히 없고, 쓸 때 특정 CP를 전제하고 쓰지 않으니 읽고 싶은 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증오로 보시면 증오인 거고 로맨스로 보시면 로맨스라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디오의 대사 중 혐오발언이 약간... 있습니다. 괜찮으신 분들만 봐 주세요. #죠죠의_기묘한_모험 #팬텀_블러드 #죠나단_죠스타 #디오_브란도 FGO/멀린 FGO - 멀린 드림 * 1부 시점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도, 자칫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그것은 상대의 의견을 구하기보다는, 불안함을 곱씹기 위한 말처럼 들렸다. 한입 베어 문 빵조각을 꽂은 포크를 마치 해를 겨누듯 들어 올리면서 그 끝에 시선을 던진다. 너무나도 산만한 그녀의 모습에 멀린은 경쾌한, 혹은 가벼운 웃음을 지었다. “왜, 마스터? 간식이 입에 안 맞아?” “응? #글 #드림 #FGO #멀린드림 19 빛 프리마베라 : 더 비기닝 / 아이라 다이앤 결혼 au + 토감들 / 2020.04.01 업로드 "앤, 비가 올 것 같은데 창문 닫을까요?" "아니야. 일할 땐 시원한 게 나아. 머리에 열 올라 죽을 것 같거든." "음... 오늘도 처리할 서류가 많아요?" 펜을 쥔 손등 위로 자연스레 아내가 손을 겹쳐왔다. 허리를 굽힌 탓에 옅은 갈색의 머리카락이 뺨을 간질였다. 많지. 사람 하나 깔려 죽으란 것처럼 서류 뭉치가 가득하지. 솔직히 이런 서류는 조각조각 1 [도위소병] O파썰에서 혼인까지 이름이 이렇지만 에로한 내용은 아닙니다 +2024.01.19 열심히 백업하기... 이 썰 플롯이 하나도 없이 썼기에 저도 얘네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차 오타 점검했지만 이상한 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땐 마음의 눈으로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첨벙, 물소리가 울렸다. 남궁도위의 시선에 노곤히 물에 몸을 담근 임소병이 보였다. 불긋불긋하게 온몸을 전부 물어뜯겼으면서 손으로 #도위소병 #도소 13 1 성인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슬램덩크 #우성명헌 #선정성 #호러 #글 사막과 사원과 허니밀크 사원이라는 곳은 참으로 묘한 곳이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졌지만 사람을 위해 만들어 진 곳이 아니라니, 초코보를 키우기 위해 만든 축사와 크게 다를 바 없어보인다. 그렇게 기괴한 장소에서 한 세대를 풍미했던 신앙이 껍데기만 남아 멈춘 채 일대를 지배하고 있다면, 더 그렇지 않을까. 내가 의뢰를 받아 가는 곳들의 대부분은 이른바 ‘사연이 있는 물건들’이다. #파이널판타지14 #퀴어 #아우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