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앤/제시블로 약 수위주의 오타쿠집 by 솜먀 2024.02.09 116 0 0 성인용 콘텐츠 #fntr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리버스 1999 황무지/가방 설명 모아보기 The one and only - It is what it is, It is where it is. 많은 일을 겪으면서 흠집이 났지만, 여전히 강하고 평범하게 깔끔하다. 평화로운 이곳은 처음보다 훨씬 더 떠들썩해졌다. 인간은 가방 안에서 ‘폭풍우’를 피할 수 없다. 여기에 방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주기적으로 안정적인 피난처로 돌아가야 한다. 그림으로 변신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꽤 많지만, 이 현상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변화무쌍한 황무지의 날씨 덕 #리버스1999 #립구 #립9 #리19 51 Shall we 드루비스X버틴 스킨쉽이란, 왜 이리도 부끄러워 움츠리게 되는지. 마음만큼 몸 또한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욕구에 따라 손을 잡거나 입을 맞추고, 어쩌면 더 낯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것 전부 드루비스에게는 질릴 정도로 익숙하고 또 모순적으로 무지한 영역이었다. 귀족 여식의 입장에서 모를 턱 없이 라디오처럼 들려오는 주변의 저열한 풍문은, 거침없이 남의 사생활까지도 들쑤시기 #리버스1999 105 2 리버스 : 1999 드림 작업물 - [63] 완벽의 불완전 연성교환 밤이란 무엇인가? 해가 져 버린 시간. 모든 세계에서 빛을 앗아가는 기간. 이는 수가 만물이요 숫자가 절대적인 의미를 지닌 섬 또한 공통되는 이치. 생물이 활동하는 소리보다 바다가 들려주는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기 바쁠 그 시각, 평온을 깨뜨리는 움직임이 있었으니. 가장 완벽한 숫자, 우리의 지도자. 완벽한 자, 6이 거주처를 벗어나 오매불망 잡 #리버스1999 #6 17 R1999 log 2023. 10 ~ 2024. 02 #리버스1999 R1999 log 2024. 08 ~ 2024. 9 #리버스1999 . 조각글들 감상 작은 짐승의 굴이다. 아르카나는 버틴이 파내고 꾸며 낸 가방 속 공간의 감상을 짧게 남겼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미련이 깊기 때문에 도토리를 쌓아두는 설치류 마냥 물건이 많았다. 부질없는 일이네요, 버틴 씨. 아르카나는 대바늘 같이 뾰족한 자신의 검정 완드를 휘둘렀고, 타르 같이 끈적한 주문은 너무나도 쉽게 버틴의 수집품들을 갉아먹었다. 단순히 #리버스1999 성인 [드루버틴] #리버스1999 #드루비스 #버틴 157 R1999 log 2024. 05 ~ 2024. 07 #리버스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