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틀 말랑콩떡 1D (5,870 자) CM by SRP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고정틀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말랑콩떡 2D HL (3,163 자) 다음글 여름이었다. ② 1D (5,589 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ococ 가이드버스 1 글 스터디 1주차 「사람들이 ‘각성자’가 되기 시작한 것은 어느 날의 비극 때문이었다. 아주 평범하기 그지없던 어느 날, SF 영화나 액션 영화에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세계 각지에서 공중에서 거대한 공간‘이 찢기더니, 생전 처음 보는 생명체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생명체들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의 지능은 없었으며, 무차별적으로 사람과 사 10 보랏빛 눈의 악마를 보았나 빅티마 포니 소코 답멘(성장 전) (240406~240424) (당신의 맞잡은 손을 쳐다본다. 무례할 정도로 오래, 빤히) 싫은데. (이제는 보란 듯이 맨바닥에 드러누웠다.) ...나한테까지 부탁하러 올 정도면, 어지간히 무섭긴 한가 봐? 부모님? (땅바닥에 냅다 드러누웠다. 팔을 접어 머리를 괴고선.) 없는데. 너랑? 내가? 굳이? (얼굴 찡그렸다. 눈앞에서 보란 듯이 손을 탁, 털었다. 241031 할로윈 X□년 ▽월 O◇일 며칠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아보였는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써주지 못했다. 구급차에는 가족만 함께 탈 수 있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쫓아가는 중이다. X□년 ▽월 XX일 몇 가지 검사를 더 했다. 진단을 받았다. X□년 ▽월 X△일 같이 살자고 했다. 제정신이니? 라길래 솔직히 아닌 것 같다고 대답했다. X□년 ▽월 X▽ #MEIKO #KAITO #KAIMEI #카이메이 성인 <알파의 청첩장> 2화 섹스 파트너 #알파의청첩장 #알파의_청첩장 #알오버스 #오메가버스 #다정공 #울보수 16 241129 낙서 모음 이쯤되면 블로그 아닌가? 싶고요… 오늘 그린 그림들 수시로 추가할듯 엉………. 모작도 하고 드림도 그리고… 그냥 그리고 싶은 거 다 그리는 중 스케치북이 4절이라… 반 찢어서 왔습니다. 오늘의 OOTD. 맞습니다. 현상태도 맞습니다… 밀크티 맛있네요^^ 아래로는 해리포터의 세베루스 스네이프 드림과 흑막용 엘레오노라 아실 드림이 있습니다. Cp 7 커미션 참고자료 -완성본을 받으실 메일주소 : winlovesumin@naver.com-캐릭터 외관 -원하시는 포즈 : 오마카세!! (친절하고 다정한 마망상) -의상 6 츠바사 일억오천년만에 그린 자캐는 새캐나 다름 없다 왜케 다르게 생겼지 미묘~ 5 Good night-my friend 잠 잘 수 없는 카밀라와 침대맡을 지키는 제스티얼 파운데이션 뚜껑이 닫혔다. 이제 다크서클은 덮여서 보이지 않았다. 오직 그것뿐이었다. 2주간의 불면은 전혀 가려지지 않았으니까. "아..." 오늘은 어떠려나. 카밀라는 제스티얼이 가져온다는 차가. 카페인이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일 것이었다. 카페인이 있다면 가뜩이나 피곤한데 눈도 붙이지 못할 것이다. 카페인이 없다면 모처럼의 티타임에 넋을 놓을지도 모를 #제스카밀 #제스밀라 #해즈빈_호텔 #제스티얼_모르드 #카밀라_카마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