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햇빛개복치
https://penxle.com/editor/1190174434 “윽…..아…..” “안 죽네.” “….내…ㅎㅡ….마…” “혀를 깨물어도 안 죽는 구나.” 신기하다는 듯 말하는 나구모. 웃는 나구모. 예쁜 나구모. 중성적인 나구모 그 애를 대신해서 총알을 맞았고, 그 애를 대신해서 칼에 찔렸다. ‘뭘 위해서?’ 난 왜 빙의를 했지? 난
https://www.youtube.com/watch?v=VXMiWzZNv_Y "여기가 네 방이야?" "응. 네 집 처럼 편하게 있어." 책상에는 액자들이 많았다. 액자들이 그렇게 많았지만, 나구모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날 왜 여기로 데려왔니.”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말해. 그리고 날 무사히 보낸다고 약속해줘.” “…….”
1.가족애를 엉성하게 이루는 사람들은 파멸을 잘하는 법이다. Feng Suave-Venus Flytrap https://www.youtube.com/watch?v=x4llqoD2kq8 0:44 부터 틀어주세요. Lyin' awake all weekend Like a bug stuck in a Venus Flytrap 어느 날 깨달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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