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데이] 언박싱 카나리아 1-10 (조아라 20231206 부터 연재 ) daysofsakamoto by 햇빛개복치 2024.01.13 9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잔인성#언어의 부적절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사카데이] 언박싱 카나리아 11 원수 추천 포스트 법정AU 2019.01.02 “라리안, 책 속의 원칙이 현실과 다르다면 내가 배우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사무실 한구석에 가만히 앉아 책을 읽던 라티에는 난데없이 그리 물어왔다. 라리안은 잠시 서류에서 시선을 떼어 아이에게 눈길을 주었다. 라티에가 들고 있는 책은 법의 역할에 대해 청소년 수준으로 설명하던 책이었다. 며칠 전에 그 책을 가지고 법의 의의에 대해 가르쳐준 적도 #약물_범죄 1 [수성의마녀/라우구엘] 썰 아이돌패러디 아이돌 구엘과 스토커 라우더 썰 시리어스 / 스토킹 주의 / 불법촬영 요소 있음 현대물 아이돌 패러디 아이돌 구엘과 스토커 라우더 한 일본인 분께서 말씀하신 소재(아이돌 구엘 – 스토커 라우더)가 좋아서 차용하였습니다. 아이돌 패러디에 편승해봅니다. (아이돌 요소를 선사해준 전교집회, 고마워요!) ⚠️ 시리어스 ⚠️ 스토킹 주의 ⚠️ 불법촬영 요소 있음 서로 이복형제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따로 자라온 사이고 모르는 사이. 유명 #수성의마녀 #수마 #라우구엘 #트라우마 #약물_범죄 15세 나의 사랑스러운 충견에게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5부 엔딩 이후의 설정입니다 / 동인 설정과 수플헤가 섞여서 들어가 있습니다. 폭력적 묘사가 조금 많이 있습니다. ... 고유명사는 대부에 모티브를 따와서 참고 했습니다. 파시오네의 젊은 보스. 죠르노 죠바나. 이탈리아 반도를 손에 넣은 어둠의 제왕 돈 파시오네. 나는 나를 지칭하는 말의 무게에도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죠죠5부 #폭력성 #죠죠 #죠르미스 9 15세 아수라(阿修羅) 다나카 간다무x소우다 카즈이치/슈퍼단간론파2 2016년에 낸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의 2차창작 회지 중 일부입니다. 이 책은 다나카 간다무x소우다 카즈이치/다나카x소니아 네버마인드. 다나카 중심의 샌드 단편집으로, 다나소우인 <아수라(阿修羅)>, 다나소니인 <에우리디케의 선택>, 그리고 세명이 모두 나오는 <자신을 마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초고교급의 사육위원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습니 #간소우 #슈단 #단간론파 #폭력성 #소우다 #사육메카 #다나카 #슈퍼단간론파 #다나소우 #스포일러 7 성인 재생 죠죠의 기묘한 모험 미스트리 이하 본문에는 성인가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작품이 성인가 작품인 관계로 연령 제한을 걸어 둡니다. *2022년 발간 회지 전문 무료 공개* [미스트리] 재생 w. 연전 * 5부 이후 시점, 스핀오프 소설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약 기반 ※전개를 위한 원작 미등장 - 회지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세 #죠죠의기묘한모험 #죠죠 #미스트리 #폭력성 #약물_범죄 #JJBA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기타 트리거: 물리적, 심리적 형태의 가정 폭력 묘사가 들어갑니다. 그냥 폭력성이라고 퉁치기에도 뭐한... 아주 어릴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넌 머리가 좋지 못하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게 좋겠구나." "후에… 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들은 말이었다. 나는 그나마 가문 대대로 #가정폭력 #폭력성 #1차창작 #자캐 4 [1차 bl] 인어의 저주 7주차 주제 : 물싸대기 목표 글자수 : 3000/8743 (결재분 포함 9450) 갈색 머리가 엉망으로 헤집어진 남자가 흙투성이로 호숫가에 앉아 엉엉 울었다. 남자의 허리 아래는 푸른 비늘로 덮은 물고기의 모습이었다. 지금 앉아있는 자리까지 기어간 듯 흙바닥엔 길게 쓸린 자국이 남아있었다. 남자는 자기 하반신을 공포에 질린 눈으로 바라보다 주변을 두리 #1차 #bl #폭력성 21 라리안과 캐니안의 최후 2020.02.29 1 “지능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시처럼 함축적으로 표현하려면 못 할 것도 없겠지만 정의를 내리는 것은 다르다. 섣부른 정의는 지능의 다양한 기능 중 일부를 배제시킬 수 있다. 따라서 지능은, 지성체가 출현한 시점, 혹은 그 이전부터 존재했고 긴 역사에 걸쳐 인지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의가 내려지지 않은 영역이었다.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