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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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들은 어디로 가는가
디스코 엘리시움 마르티네즈 이전 해리쟝 CP/NCP 해석 자유
—’50년 12월 3일 아침 굉장한 벽화로군. 이게 하룻밤 만에 나타났단 거지? 음. 어떻게 한 건지 감도 안 잡히네. 이런 것도 사건이라고 맡아야 돼? 그래. 그게 우리 운명이야. 옛날 생각나네. 그러게. 그 사건 어떻게 시작했더라. 폭스였는데. 맞아. 난 아직도 기억해. 오후의 폭스 구석탱이. 바람이 많이 불었고 우리는 말 두 마리와 함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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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0513 아케주 전력으로 시작)
「아케치 고로 귀하」 문 앞의 갈색 상자에는 분명 그렇게 적혀 있었다. 아케치 고로 귀하. 보낸 이의 주소도, 받는 이의 주소도 없는 택배라니, 정상적인 물건은 아닌 듯했다. 그러나 그것에 제게 온 것만은 분명했다. 이 빌라에 아케치 고로라는 사람은 저뿐이었으니까. 공개하지도 않은 자택에, 주소도 쓰이지 않은 택배가 맨션의 보안을 뚫고 온다니. 과격한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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