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뱅준] PERFECT BLUE simyeon by 과일소주 2024.03.11 39 0 0 성인용 콘텐츠 #신체훼손#유혈#부상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뱅준] 악역의 탄생 다음글 [뱅준] 탐닉 준른 앤솔로지 슈터심포니 수록 원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if... 논 시피지(약 종상) 지상산속 오랜시간 산을 맡아오던 산 주인이 사라진 후 젊은 산 주인 이현성이 나타남. 스산한 산에 주인이 오니 분위기가 바뀌고 사람을 품는 산으로 바뀌었음. 사계의 초목과 꽃을 피워내게 되니 자연스레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득했고 쓰러지던 산 중턱 절에도 지키는 이가 늘어남. 산 주인 현성이 매일 걸어다니며 땅 정리 할 때 뒤에서 졸졸 쫓아오는 영물 멍상호와 #가비지타임 커미션 백업 겸 정리 아래로 갈수록 최근에 넣은 커미션…! ⓒ Chanmee98님 ⓒ 모도님 ⓒ 촊님 ⓒ 수혁님 ⓒ 쥑민우님 ⓒ 령님 ⓒ 화성왹져님 ⓒ 니토님 ⓒ 안온님 ⓒ 물럭님 (트친분의 선물 🫶) ⓒ 삼오님 ⓒ 눈우님 (트친분의 선물 🫶) ⓒ 레스님 (트친분의 선물 🫶) ⓒ 재리님 ⓒ 자님 ⓒ 빅사랑님 #가비지타임 #갑타 #성지수 #드림 12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19 성인 (어쨌든 백합 맞음) 어쨌든 가지 않은 길이 주제 맞음(어쨌든 백합임)어쨌든 주제는 가지 않은 길임 #주간창작_6월_3주차 #범죄 #유혈 #살인 #GL #백합 29 움벨트Umwelt 주간창작 챌린지 6월3주차: 가지 않은 길 누군가 어깨를 흔들고 있었다. 귓가에 부르는 소리도 들린다. “주장! 병찬형! 일어나요. 기상 기상!” “으응… 알았어….” 잠결에 대답하고 겨우 눈을 뜬 병찬이 처음 떠올린 생각은 자신을 깨우는 목소리가 생경하다는 것이었다. 벽 쪽으로 돌아누운 몸을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니 낯선 얼굴이었다. 병찬이 잠에서 깬 것을 확인하고 멀어지는 행동이 지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51 34 1 성인 짝사랑 예방 전선! 대학생 준빵과 로코 (+상뱅상) #준수영중 #성준수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빵 213 7 [준쫑] 옛날에 썼는데 안 올린3 어제 경기가 그렇게 끝내줬다는데 창원에서 올라오느라 직관을 못 했다. 경기가 없거나 같은 지역에서 해야 좀 볼 텐데 구단이 다른 건 이럴 때 좀 불편하다. 성준수는 어제 생중계했던 경기 영상을 TV에 틀었다. 패드로 봐도 괜찮겠지만 이왕 미러링이 된다면 크게 보는 편이 낫다. 풀 코트를 뛰고 혼자서 52점을 쑤셔 넣었다던 미친 새끼가 애인이라는 걸 놀라워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100 1 [종수이규] 왜 그때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냐?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3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