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툭툭 올렸던, 긴 글로 옮기지 않을 법한 소품들. 나중에 주워서 쓸지도. 주로 페데리코와 라테라노즈. 기억법 여러 나라의 언어와 법을 통달해야 하는 집행자들은 자신만의 암기법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험난한 임무 와중에 통신과 저장장치의 힘을 빌릴 수 없는 상황은 흔하다. 손 근육이 획을 외울 때까지 냅다 쓰기, 노래로 외우기, 수첩 한 권에
트위터에 올린 것 가필과 윤문만. 3000자 남짓. 북부 사미 근방의 임무. 정신을 파괴하는 붕괴체들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비르투오사가 임무에 배치되고, 이그제큐터는 당연히 그를 감시하기 위해 같은 임무를 맡는다. 자유분방한 아르투리아는 혹한 환경에도 제대로 된 방한복을 챙겨입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기온을 민감하게 느껴야 주변의 이상을 확인할
츠빌링슈튀르메 이후 시점. 페데리코가 미하엘의 부탁을 받아 아르투리아의 곡을 연주합니다. 커플링 없음. 28000자. *제목은 연출이며 이 글에는 각주가 없습니다. *면책 사항: 저는 음악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English Translation > “종종 읽으시는 그건 혹시 악보인가요?” 그 지나가는 질문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베이스라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