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에이론이 바로 앞에 있는데두요 ㅠㅠㅠㅋㅋ…. 앗 이제 휴윈 나오나보다. 귀여워~! 옷 새로 얻어서 바로 입혀주기?? : 멀린님은 옷이 자주 바뀌시는 것 같아요 인겜핏 제법 귀여워요 이거 너무 대마법사같은 대사들이라 좋은 드디어 만나게 된 휴윈. 정말 너무 귀엽게 생긴 것 같아.. 심심해서 슬쩍 보는데 이거보고 이 인물이 궁금해짐(ㅋㅋㅋ)언제쯤 나오는
1권. 한 유진이 회귀. 한 유현과 화해. 그 시각, 한 초령. 회귀 전과 같은 모습으로 버스 정류장. 시민의 신고로 병원에 끌려감. 멀쩡하다는 판정. 전산상 오류로 이름 외 기록이 나오지 않음. 한 초령 이상함을 느끼고 집으로 이동. 집에서 이웃주민 조우. 그러나 그녀를 아예 몰라 봄. 집에 가니, 자신의 물건이 극소수만 남음. (사진 몇 개, 칫솔
“좋은 아침 아리스.” “좋은 아침입니다!” 자신의 키만 한 레일건을 가방처럼 둘러멘 채로 복도를 달려가는 아리스와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주고받았다. 피곤한 얼굴, 실험에 성공에 기쁨이 한가득한 얼굴 등 각양각색의 표정들을 사이로 오늘도 환한 미소를 띈 채 게임개발부의 부실로 향하던 아리스였지만 누군가의 목소리가 아리스를 불러세웠다. “아, 아리스쨩 잠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