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S스급 타임라인 정리. 미지의 공허 속 성신 by 초령 2024.06.12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내가 키운 S스급 내가 키운 S스급 드림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말소된 전개 깊숙하게 묻혀진 아기별의 기록. : 갱신중. 다음글 번외 : 어바등 본 줄거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내용을 다루는 "부가적인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Chaos;Child] 꿈? 혹은 망상? 카오차 노노 루트, 어떤 정약의 기록, Children’s Revive 스포일러 주의 #chaos_child #카오스_차일드 #미나미사와_센리 #쿠루스_노노 #노노센리 #스포일러_주의 #일부_꾸금_관련_묘사_주의 1 AFK플레이타래2 신성한 나무의 서약~소생의 심장 극 초반 그 에이론이 바로 앞에 있는데두요 ㅠㅠㅠㅋㅋ…. 앗 이제 휴윈 나오나보다. 귀여워~! 옷 새로 얻어서 바로 입혀주기?? : 멀린님은 옷이 자주 바뀌시는 것 같아요 인겜핏 제법 귀여워요 이거 너무 대마법사같은 대사들이라 좋은 드디어 만나게 된 휴윈. 정말 너무 귀엽게 생긴 것 같아.. 심심해서 슬쩍 보는데 이거보고 이 인물이 궁금해짐(ㅋㅋㅋ)언제쯤 나오는 #afk새로운여정 #afk #새로운여정 #스포일러_주의 6 1. NEW GAME+ 파티원 구성: 텐도 아리스 “좋은 아침 아리스.” “좋은 아침입니다!” 자신의 키만 한 레일건을 가방처럼 둘러멘 채로 복도를 달려가는 아리스와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주고받았다. 피곤한 얼굴, 실험에 성공에 기쁨이 한가득한 얼굴 등 각양각색의 표정들을 사이로 오늘도 환한 미소를 띈 채 게임개발부의 부실로 향하던 아리스였지만 누군가의 목소리가 아리스를 불러세웠다. “아, 아리스쨩 잠시만 #블루아카이브 #하야세_유우카 #텐도_아리스 #블아_최종장_1부 #태엽감는_꽃의_파반느 #스포일러_주의 12 A rainy day [민원] 소나기 뒤에 무지개가 뜨겠지 소나기 뒤에 따라올 무지개를 찾아서. a rainy day 여름방학을 약 일주일쯤 앞둔 평범한 하루였다. 다른 날과 똑같은 하루를 맞이하며 원우는 눈을 비비고 식탁에 앉았다. 흐트러진 교복을 보며 쯧, 하고 혀를 찬 엄마가 내어준 식빵 한 쪽, 우유, 과일 몇 개를 집어먹는다. 볼에 바나나를 밀어 넣고 으적으적 씹고 있는데 엄마가 틀어놓은 #민원 #미넌 #민규원우 #비럴스윗 #셉페스 321 3 무지개 무지갯빛 물고기의 꿈 #주간창작_6월_1주차 #물고기의_꿈 #무지갯빛_물고기의_꿈 26 1 새와 같이 이엘님 1천자 느낌이 어때? 시온이 묻는다. 창을 투과한 6월 햇빛이 스민다. 어셔는 뙤약볕에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 땀을 비 오듯이 흘리며 답한다. 잘 모르겠어. 그래? 한…번만 가지고는 잘 모르겠어. 그러자 시온이 웃는다. 이럴 때 보는 시온은 소년 같다. 불신이나 의심 같은 세속적인 개념과 거리가 먼 것 같다. 시온이 눈을 감는다. 그러면 한 번 더 해보자. 이번에 3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38 -out 치훈이 공포에 질린 채 이도저도 못하는 그 때 공포의 원인인 강군은 메디큐브로 후송되자마자 자신에게 달려온 고반방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치훈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강군에게 고반장은 친부보다 더 아버지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유일한 존재였다. 현장에서 고반장은 사사건건 잔소리에 구박이었지만 그 속에 담긴 걱정을 강군은 이번 지진으로 #태양의_후예 05 그는 결국 그 제안을 수락했다. 이구아수로서는 자신의 입장에서 들개의 행동을 평가하기란 쉬운 것이었다. 사실, 지금의 태도만 놓고 본다면 놈에게 평가랍시고 육두문자만 날려도 목숨을 보전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도, 이미 그가 하려던 일이었다. 그 것은 잃을 것 없는 제안이었다. 이야기를 마친 후에도, 들개 새끼는 여전히 일어날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