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Child] 꿈? 혹은 망상? 카오차 노노 루트, 어떤 정약의 기록, Children’s Revive 스포일러 주의 비밀의 사약결사단 by 감콩 2024.08.17 1 0 0 15세 콘텐츠 #스포일러 주의#일부 꾸금 관련 묘사 주의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유희왕 ARC-V] 제목 없음 2019.03.08 / 일부 수정 / 일상 AU / 린루리 다음글 [파엠 에코즈] 제목없음 에피실크 현대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AFK플레이타래2 신성한 나무의 서약~소생의 심장 극 초반 그 에이론이 바로 앞에 있는데두요 ㅠㅠㅠㅋㅋ…. 앗 이제 휴윈 나오나보다. 귀여워~! 옷 새로 얻어서 바로 입혀주기?? : 멀린님은 옷이 자주 바뀌시는 것 같아요 인겜핏 제법 귀여워요 이거 너무 대마법사같은 대사들이라 좋은 드디어 만나게 된 휴윈. 정말 너무 귀엽게 생긴 것 같아.. 심심해서 슬쩍 보는데 이거보고 이 인물이 궁금해짐(ㅋㅋㅋ)언제쯤 나오는 #afk새로운여정 #afk #새로운여정 #스포일러_주의 4 타임라인 정리. 1권. 한 유진이 회귀. 한 유현과 화해. 그 시각, 한 초령. 회귀 전과 같은 모습으로 버스 정류장. 시민의 신고로 병원에 끌려감. 멀쩡하다는 판정. 전산상 오류로 이름 외 기록이 나오지 않음. 한 초령 이상함을 느끼고 집으로 이동. 집에서 이웃주민 조우. 그러나 그녀를 아예 몰라 봄. 집에 가니, 자신의 물건이 극소수만 남음. (사진 몇 개, 칫솔 #스포일러_주의 6 1. NEW GAME+ 파티원 구성: 텐도 아리스 “좋은 아침 아리스.” “좋은 아침입니다!” 자신의 키만 한 레일건을 가방처럼 둘러멘 채로 복도를 달려가는 아리스와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주고받았다. 피곤한 얼굴, 실험에 성공에 기쁨이 한가득한 얼굴 등 각양각색의 표정들을 사이로 오늘도 환한 미소를 띈 채 게임개발부의 부실로 향하던 아리스였지만 누군가의 목소리가 아리스를 불러세웠다. “아, 아리스쨩 잠시만 #블루아카이브 #하야세_유우카 #텐도_아리스 #블아_최종장_1부 #태엽감는_꽃의_파반느 #스포일러_주의 8 서툰 위로 콜린은 마치 미세한 떨림이 느껴지는 듯한 그 말들을 묵묵히 듣고 있었다. 당신이 말을 잇는 순간을 기다리다, 침묵이 감돌자, 고개를 다시 당신에게 고정했다. 그 두터운 검은색 눈썹이 순간 찡그려졌다가, 다시 이내 펴졌다. 말을 고를 때 으레 하는 그 만의 버릇이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 소문들을 접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알려준 스텝 쿠쿠 페어틀로 놀다 2 [루인 논CP] What I Just Want to Do for Them 악몽 스포일러 주의 #1 루인 마이어는 은하수 밑에서 잠들 때가 많았다. 그것은 그의 오래된 습관 중 하나였다. 아직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을 때에는 쏟아지는 새파란 별무리를 머리에 이고 차가운 새벽 이슬을 이불 대신 덮고 잤다. 그것이 그에게 쾌적하고도 평온했으므로, 인간이 되고 난 후에도 창가에 기대어 앉아 반짝이는 은하수를 올려다보다가 가만히 눈을 붙이곤 했다. #로드_오브_히어로즈 #루인 #로오히 #루인_마이어 65 1 [진화랑] 그 가수와 매니저와의 관계 그야말로 캐붕의 절정. 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8보다는 7때 이미지를 많이 투영하면서 연성함. 이것저것 많은 설정이 맥거핀으로 남았음. 진이 시계를 확인했다. 6시 20분. 숙소로 돌아온지 3시간도 되지 않은건 알지만 일어날 시간이었다. 이미 진즉에 일어나 준비를 마친 진이 작게 한숨을 쉬고는 천천히 문 앞에 섰다. 그런 진 뒤로 낯선 카메라가 따라붙었다. 어제 말했긴 했는데... 분명 까먹었겠지. 제발 부탁이니 언행만 조심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면 진이 똑똑 문을 두어번 두드리고는 19 이런느낌의청연서진을보고싶었어 유청연 X 천서진 동갑 AU ¹ 이화원은 그렇게 쉽고 만만한 곳이 아니다. 마주치는 어른들께 인사 잘 하고, 쓸데없는 짓 하면서 돌아다니지 말고 얌전히 있어라. 아버지가 하진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서진이 너도 알지? 이화원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아버지는 거듭 그 말만을 반복했다. 일곱 살 난 서진은 아버지의 말을 전부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네, 잘 할 수 있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