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p <Paradise Lost> 전체구매특전 스포일러 주의! Writing Note by YOU 2024.07.28 2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1037p 복사이크 썰 모음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숙명의 붉은 실(3) 신분차 사랑을 시작한 루카슈의 보호자들 복사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7. 어둠과 손을 잡은 날 루카에게서 받은 은신처 후보 리스트를 들고 간 복스가 그 모든 곳을 돌아보며 추적대가 있는지 확인한 뒤 아침에 모두에게 부탁받았던 물건을 사서 돌아오기까지는 꼬박 하루가 걸렸다. 그 사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복스가 돌아왔을 때는 아지트에 남아 있던 사람들 중 멀쩡한 상태였던 것은 아이크뿐이었다. 미스타는 완전히 뻗어서 루카의 무릎을 베 #복사이크 #럭시엠 7 센티넬/가이드버스 복사이크 편 배경은 그리 멀지 않은 근미래, 인류를 위협하는 괴수들의 등장으로 이능력자 협회가 세워지고 전투요원인 센티넬과 그들의 능력을 안정, 유지시켜주는 가이드들이 소속되어 히어로처럼 활동하는 세계관. 이능력자들은 다 군인 신분이고 훈련도 시켜주지만 위험한 일이 많아서 전선에 서는 센티넬의 수가 가이드에 비해 매년 부족하고 괴수들은 멸종할 기세가 안 보여서 고위층 #복사이크 #voxike 55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4. 한 탐정의 이야기 Hi! I'm Mysta Rias! 탐정이지! 나 말이야, 이번 휴가에 엄청난 곳에 초대받았어. 그게 말야, 최근 준공된 인공 섬의 고급 호텔에서 유명인사들을 모아 파티를 연다지 뭐야? 정재계 재원들은 물론이고 각종 연예인, 셀럽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에 이 천재 탐정께서 흔쾌히 찾아가 지금까지 해결해 온 사건에 대해 멋들어진 강연을 해주기로 했다, 이 말씀 #녹틱스 #써니반 #복사이크 #럭시엠 5 <Justice(right direction)><Justice(reverse direction)> 후기 선천적으로 인간의 선악이 정해지는 세계관의 복스와 아이크로 현실 AU 연성 본편은 이쪽에서 봐주세요 <나의 악마(hero)>, <UNFORGIVEN> 시리즈에 이은 '히어로' 를 주제로 한 단편입니다. 마블은 잘 모르지만 히어로물은 좋아해요. -인간 한정으로, 태어나서부터 선악이 정해져 있는 세계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악은 사전적 의미의 선악이라기보다는 선인으로 살지 악인으로 살지 태어난 직후 '판단' 하는 기준입니 #복사이크 #voxike 4 1 두 사람이 함께하는 24시간 샘플 복스 아쿠마 x 아이크 이브랜드 앤솔로지 샘플 7월 27일 제 26회 디 페스타 에 판매 할 복사이크 앤솔로지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링크 https://witchform.com/demand_form.php?idx=101485 YOU 님 KEKI 님 햄 님 묘란 님 유리 님 #복스_아쿠마x아이크_이브랜드 #복사이크 #Voxike 82 숙명의 붉은 실(3) 신분차 사랑을 시작한 루카슈의 보호자들 복사이 여기서 이어지는 썰입니다. 썸네일 출처: 갑자기 자기 앞에 나타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제안을 한 남자를 보고 아이크는 있는 힘껏 인상을 찌푸렸음. 당신과 나의 주인. 즉 루카 카네시로와 슈 야미노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뜻인 것 같은데, 사실 아이크에겐 이 남자의 제안을 받아줄 이유가 1도 없었음. 오늘 아이크가 외출한 건 앓아누운 루카 #복사이크 #voxike 71 3 <어제의 앨범> 후기 여러 단어를 모아 만든 연작단편 연성 본편은 여기서 봐주세요 일단 이 글이 뭐냐면 단어나 표현이나 문장 리퀘스트를 받아 연성재활용으로 쓴 글입니다. 처음에는 단어 여러 개를 섞어서 한 편의 제대로 된 글을 써볼까 했는데 도저히 한데 묶을 수 없는 소재들이 있어서 그냥 연작단편 형태로 써보았습니다. -제시받은 단어는 ‘어제와 오늘’(르타님)→‘어제의 앨범’ ‘지금 네가 마시는 거’(실 #복사이크 #voxike 4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2. 도망친 악마와 소설가가 숨어 살던 주술사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 복스 아쿠마와 아이크 이브랜드의 도피행-그것을 ‘사랑의 도피행’ 이라 부르는 것은 아이크가 끝까지 거부했다-은, 뭐라고 해야 할까, 뜻밖에도 무척 순탄했다. 그것은 아이크에게는 꽤나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복스의 힘을 빌리지 않겠다고 잘난 척 했으면서 정작 마을을 빠져나오는 것이나 채 가져오지 못한 짐을 복스가 소유한 대여 금고에 맡기는 것이나 살인 혐의로 #복사이크 #럭시엠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