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p <Paradise Lost> 전체구매특전 스포일러 주의! Writing Note by YOU 2024.07.28 1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1037p 복사이크 썰 모음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숙명의 붉은 실(3) 신분차 사랑을 시작한 루카슈의 보호자들 복사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복사이크 뻘썰 모음 주기적으로 갱신될... 지도...? ① “네 옆에 있으면 가끔 내가 바보가 되는 기분이야.” 랑 “난 너와 함께일 땐 언제나 바보야.” 의 차이가 내안의 복사이크임을 깨달음 뭔 소리냐고요? 전자: 난 가끔 너한테 정신없이 휘둘리곤 해 후자: 난 걍 사랑에 빠진 바보임 어떤게 누구 대사인지 굳이 말할필요 없을듯 양은 적지만 지금껏 해온 연성이든 썰풀이든 화살표는 늘 ❤️→→→→→→💙인 #복사이크 #voxike 60 1 너드남 군주 x 밴드부 보컬 아이크로 복사이크 캠퍼스물 (1) 이미 유행이 지났으면 어쩌죠 빼애애앵 갑작스러운 존잘님의 연성 한장으로 갑자기 탐라의 붐이 되었던 너드복스… 지금도 붐이 다 사라지지 않았기를 기대하며 예전에 풀었던 썰에 살을 붙여 봅니다 영화 제작밖에 관심 없었던 너드대학생 복스 아쿠마… 당연하지만 같은 과 다른 과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 밖에서 의외로 편안한 캠퍼스 라이프를 보내고 있던 그였지만 과 학생 전원이 참여하는 학교 축 #복사이크 #voxike 77 2 23년 하반기 그림 정리 순서 뒤죽박죽/cp 연성 포함 #럭시엠 #복사이크 52 15세 [Chaos;Child] 꿈? 혹은 망상? 카오차 노노 루트, 어떤 정약의 기록, Children’s Revive 스포일러 주의 #chaos_child #카오스_차일드 #미나미사와_센리 #쿠루스_노노 #노노센리 #스포일러_주의 #일부_꾸금_관련_묘사_주의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5. 그렇게, 다섯 명. 남자의 이름은 미스타 리아스라고 했다. 유명한 이름이다 보니 아이크도 들은 기억이 있었다. 나, 너 알아. 사립탐정이지? 네가 해결한 사건의 기사를 보고 흥미로워져서, 나도 추리물을 써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니까. 그렇게 말하자 미스타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뿌듯해하는 듯한, 종잡을 수 없는 반응을 보였다. 문제는 왜 그 유명 탐정이 창고 거리에 있었느냐 하는 #복사이크 #루카슈 #럭시엠 4 pureless (1) 복사이크 / 미친 대부호의 수집품이 된 복스(와 아이크)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에서 조금 더 이은 버전 언제 잇게 될지 몰라서+전개도 진짜 대충 생각해놔서 펜슬에 썰 정리용으로 업뎃했습니다 풀버전으로 쓰고 싶어지면 포타로 옮길 예정입니다:D 어떤 부호가 있었다. 젊음을 불태워 한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최상급의 부를 손에 넣은 그는 인생의 말년에 불태워버린 젊음을 해소하려는 듯 다분히 비정상적인 일을 시작 #복사이크 #voxike 60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vs Noctyx (1) 3. 절정 루카가 19층으로 가라는 슈의 지시를 어기고 돌아온 것은 계단을 다 올라가기도 전에 어마어마한 총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다. 슈의 주술이 총알쯤은 막아낼 수 있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상대가 써니 브리스코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적을 제압할 때만큼은 VSF의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광기를 발산하는 그 남자가 상대라면 슈가 갖고 있는 식신을 모조리 소모해도 #럭시엠 #녹틱스 #복사이크 #루카슈 #써니반 #펄키 13 마왕과 마탑의 사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였다. 듣자하니 북쪽 국경 끝에서 암약하던 마왕을 잡아왔다고 한다. 제국의 누구 하나 그 사실을 기뻐하지 않는 자는 없을 분위기였다. 제국의 궁성 깊은 곳에 존재하여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는 흑마법사의 탑을 제외하면 그랬다. 물론 그들에게도 소식은 들려왔다. 그러나 탑의 주인인 흑마법사와 그 밑에서 일하는 마도서의 관리자는 제국 전체 #복사이크 #voxike 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