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제있고 알파가 오메가 한테 오메가주제에 어쩌구 ㄱ하는 세계관의 프랭크맷 보고싶다 프랭크는 오메가 학대하는 알파 쥐어패고 죽이고 다니고 맷은 알파변호사들 사이에서 대놓고 조롱+은근한 따돌림 받으면서 사는 오메가임 맷은 프랭크처럼 이중적인 인간은 처음봤음 살인을 하는 동시에 오메가들을 존중하는 알파는 처음봐서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임신해서.. … 여기서 꼭
“팔려 오다니, 반은 맞고 반은 틀렸지. 누가 당신을 사.” 페로몬 풀풀 풍겨대며 다가오는 그를 마주하며 서 있는 것도 힘겹지만 가까스로 버틴다. 비아냥엔 비아냥으로 대해야 하지만, 그 역시 그렇게 받아들인 듯 한술 더 떠서 제 성질 더러움을 뽐낸다. 이독제독이 무색하게 꼬리 내리는 표정이라도 지어야 하지만, 꽉 쥐고있는 손과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