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여성 타브(더지) 현대~근미래의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애프터 양」의 AU로, 「애프터 양」의 내용과 플롯을 패러디하였습니다. 가내 더지의 이름이 나옵니다. 안드로이드인 타브(더지)가 고장난 뒤, 그 안에 남겨져 있던 기억 장치를 통해 안드로이드가 남겨두었던 기록을 보는 윌 레이븐가드의 이야기입니다. I wanna be… “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