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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 이름 및 오리진 요소 有 (카이룰라), 짧은 글. “카이룰라.” 워록의 목소리가 한밤중의 공기를 낮게 울렸다. 불렀어? 칼날이 부르자, 창해는 가볍게 그 부름에 응했다. 타오르는 불꽃과 같은, 그러나 또 파도와 같은 – 시리게 푸른 눈빛이 붉고 날카로운 눈빛과 마주치자, 자연스럽게 둘의 거리가 좁혀졌다. 뿔과 뿔이 맞닿고, 손과 손이 맞닿았
트위터: @p4dowav3 티스토리: https://0ddromance.tistory.com/ 포스타입: https://wa---ve.postype.com/ 그때그때 하고 싶은 거 합니다.기본 2차 창작입니다만 1차 창작도… 언젠가 올릴 수 있습니다아니면 스페이스를 따로 파든가 할 거 같은데 그건 그 때 가봐야 알 거 같고요… 글 연성 업로드 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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