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디에잇님 (쉬밍하오님) 천천히 서, 밝을 명, 넓을 호 상당히 기운이 음에 치우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차가운 건 아니고 속이 밖으로 잘 들어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무표정으로 웃긴 이야기 하는...?? [레프] 마줘요 야 이거 용하다 [108] 기본적으로 사람 사이 관리를 잘하고 상당히 인망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정말 큰 신뢰를
원찬 찬녀 머리는 세팅 귀찮다고 칼단발에 매직해서 다닐 것 같은데 손톱은 아기자기하게 꾸밀 것 같음 학생때는 걍 파일로 다듬고 투명 매니큐어 바르고 다니다가 대학생때 꾸준히 젤네일할듯 원찬(녀)으로 망상하면 투명매니큐어부터 시작해야하니까 둘이 2학년 차이고 같은 동아리인데 이성으로 멘토멘티하면 문제가 생겨서 동성으로 짝지어줬는데 성비가 안맞아서 고3인 애랑
원찬 원찬은 약간 눈에 띄는 삽질은 안하는데 서로 밤에 잠 못 이루고 연락할까 말까... 하지 말자... 이러고 끙끙 앓을 듯... 사귀고나면 원우가 너무 헤벌레하면서 애정표현 잔뜩하니까 차니가 오히려 부끄러워져서 덜...표현할듯 그리고 침착해짐 원찬은 ㄹㅇ 찬이가 좀 질겁하는 맛도 있어야함 자기가 엮이면 이상한일도 하게되는 원우 덕분에... 안 이러던
그냥 카톡에서 이름 시간만 빼서 읽기 좀 힘들지도 하지만 편집 귀찮아요 봐주세요..... 잇찬먼저 갈게요 카드가 아주 재밌어 궁합이랑 명호 카드는 역방향인데 디노만 정방향이야 일단 명호카드부터 읽어볼게 재미 없어 과묵해 마음에도 안 차 억지로 지속한다고 생각해요 이 관계를 지금 모든 상황이 불만족스러워 명호의 취향이 조금 독특한데 디노가 그걸 살짝
구룡성채 준vs잇 인데 여행 간 대딩 찬이가 둘 싸움에 휘말림.. 길을 잃어서 만난 사람에게 도움 받앗는데 그게 잇이엇고 그거 경찰 홋쉬에게 목격되어서 왜 만낫냐고 추궁받고 헐~ 하고ㅠ넘겻는데 마침 그걸 본 준이네가 납치해서.. 구룡성채 입성 외냐면 잇은... 머랄까 냉정하기도 하잔아요 그래서 자기 처지를 알고ㅠ잇으니가 걍 내버려둘 거같은데 접촉햇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