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찬 이름점
트위터 ( @108K1eshas )님에게 봤습니다!
[108] 디에잇님 (쉬밍하오님)
천천히 서, 밝을 명, 넓을 호
상당히 기운이 음에 치우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차가운 건 아니고 속이 밖으로 잘 들어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무표정으로 웃긴 이야기 하는...??
[레프] 마줘요 야 이거 용하다
[108] 기본적으로 사람 사이 관리를 잘하고 상당히 인망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정말 큰 신뢰를 받고 있어요. 오행 중에서 가장 강한 기운이 수라서 그런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경향도 있고요.
[레프] 맞아요... 갑자기 의외의 친목을 보여줌
[108] 그리고 주변의 기쁨이 자신의 기쁨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취를 상당히 중요히 여기기도 해서... 다같이 해야하는 단체 활동에 정말 잘맞는 분이네요.
[레프] 맞워요...
[108] 그리고 오행 중 수의 기운만 있는 건 아니고 금이 같이 있어요. 이전에 이찬님에 대해 말씀 드릴 때 금이 변화와 빛남을 의미한다고 했는 데 이쪽도 빛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레프] 호오
[108] 그런데 수와 금의 기운이 같이 시너지를 이뤄서 상당히 빛남(구글에 윤슬 을 검색해보세요)인데 상당히 일상적이라 평소에는 모르지만 자신의 영역에서는 남다름을 보여줍니다.
[레프] 마줘요
[레프] 덕질할 때 기특boi입니다...
[108] 안타까운 점은 좀... 약간 불운합니다. 많이는 아니고 약간...
[레프] ...우
[108] 아이스크림 2단 쌓아먹으면 하나는 떨구는 정도의 불운입니다
[레프] ㅠㅠ
[108] 일단 디에잇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찬님의 대한 것은 이전과 같기 때문에 특별히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관계적인 것에 대해 말씀 드리고 질문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데 괜찮으세요?
[레프] 네네!!
[108] 관계적인 건 서로 상당히 비슷한 데 상세한 부분이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고양이 2마리가 있는데 하나는 코숏이고 하나는 브리티쉬 숏이라는 느낌... 하지만 서로 그 다름을 통해 받쳐주고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108] 서로에게 얻는 게 많은 조합입니다.
[레프] 기엽다
[레프] 굿
[108] 15분정도 자유롭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레프] 네!!!!
[레프] 이찬이 다른 형들보다 유독 디에잇에게 동생미를 많이 뽐내는데, 혹시 이유를 알 수 잇을까용?
[108] 이건 간단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디에잇님을 통해서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확실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떄문에 의지할 수 있죠.
[108] 그리고 이찬님 특유의 화려함이 변화가 적어보이는 디에잇님 앞에서는 조금 더 편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프] 그럿군요...
[108] 1. 마음이 편해짐
2. 도움(조언)을 확실히 받을 수 있음
이라고 볼 수 있네요.
[레프] 글쿤요...
[레프] 디에잇도 이찬이 자신한테 유독 동생미를 많이 뽐내는걸 알고 있나요??
[108]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1 2 3 4 5 6 7 8 9 0
하나씩 골라주세요!!
[레프] 자 해 8 2
[108] 자 8 = 디에잇님
해 2 = 이찬님
맞으시져?
[레프] 네!!
[108] 디에잇님은 알고 받아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티는 내지 않습니다, 알면 이찬님이 불편해할까봐 조용히 하고 있죠. 조용히 바라는 걸 들어주고 있습니다. 이찬님은 내심 알고 있지만 스스로가 슬쩍 모르는 채하고 그냥 하고 싶은 걸 하고 있습니다!!
[108] 멋진 사람도 편한 곳은 필요하다는 느낌입니다.
[레프] 대박
[레프] 맛있다...
[108] 질문 하나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프]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108]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1 2 3 4 5 6 7 8 9 0
목 화 토 금 수
에서 각자 1개씩 골라주세여!
[레프] 네!
[레프] 디에잇 갑 0 수
이찬 계 5 금
[108] 디에잇님의 경우
이찬님에게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도 그 부분을 본받아 스스로에게 피드백을 하고 있습니다. 모습을 반영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만들어나가는 거죠.
이찬님 같은 경우
상당히 디에잇님을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비슷하게 본받고 싶어하죠. 하지만 조금 미숙해서 제대로 수용하고 있진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해결될 문제이긴 합니다.
상당히 서로를 보고 있는 느낌이 비슷합니다. 서로가 멋있다고 생각하며 본받고 서로에게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108] 미묘한데... 음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에서 하나씩 더 골라주실 수 있을까요?
[레프] 네네!
[레프] 디에잇 사
이찬 인
[108] 호감 만점입니다 다만
디에잇님은 이 상황에 만족하고 있고
이찬님은 좀 더 나아가고 싶다! 라고 느끼는 부분이 있네요.
[레프] 이열
[108] 일단 종료입니다!
이미지 정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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