웆준 타로
for 영일님..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영일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래서 제 지인에게 타로를 봤어요
리자드 스프레드로 봤고
나 - 우지 상대방 - 준
입니다!
1. 나를 대하는 상대방의 태도
쫌 현실적이네요 진작 환상같은건 깨졌고 그로 인해서 지나치게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요. 약간... 공감이라던가 그런거 없이 사실적시만 보는 느낌으로... T스럽게...
2. 상대방의 속마음
어차피 얘는 내가 못 넘어가게 만들고 그러니 차라리 나도 마음을 닫는다
3. 상대방을 대하는 나의 태도
상대가 본인을 대하는 만큼 대해요. 다만 언젠간 관계가 풀리고 부드러워질 날이 있을거라 믿는 게 잇음
4. 나의 속마음
날잡고 얘랑 얘기 제대로 해야겟다 진짜
5. 과거
뭔가 서로에게 실망을 안긴 일이 있었나보네요 대판 싸우고 거리가 좀 멀어짐
6. 현재
그래서 그런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구는게 없잖아 있음 무너진 관계를 주워담으려는 시도조차 안 해요
7. 미래
좀생이스러워질... ... ...거같은데... ... ...어른스럽게 서로를 품어주지 못해서 구속하려 드는 게 잇을듯...
8. 조언
그라도 희망을? 가지면... 된대요
9. 결과
지금 상태로 이어지면 지루하고 지지부진한 관계가 이어지니 뭐라도 해야할 때가 되엇음
추가질문
Q. 고백과 이별을 누가 어떻게하는지가 궁금해요~
A.
1. 고백은 우지가 했어요
상대쪽에서 생각이 너무 많아가지고 섣불리 시도를 안 해서 냅다 박음
2. 이별...도 우지가 함
상대아 잡고있는걸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여서 이쪽에서 놓아주자고 했고 둘다 이게 정답인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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