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찬 타로 보고 썰푼거 백업

220407 ~ 221030

밍찬 봤을땐 밍이 찬보다 주량이 많아보이는데 좋아하는 사람이랑 똑같은거 찾겠다고 주량 비슷하다고 구라치고 끼부리는거... ....솔직히 13인끼리 먹으면 바로 옆에 있는거 아니면 얼마나 마시는지 모르니까 찬이는 그냥 글쿠나~하고 넘어간듯... 다른 멤버가 봤을땐 쟤... 끼부리네 하고 생각한거같음. 그 막걸리브이앱처럼 취한척하고 잔뜩 차니한테 끼부릴거같음

순찬 뇨타 주의

권군이양 중학교 댄스부 같이 들어감 공연 무대에 이제 남자 무대 - 여자 무대 - 트러블메이커 - 트러블메이커 추기로 하고 페어 정하다가 역시 짱끼리 붙이는게 낫지 해서 권군 이양 붙임.... 둘 다 춤에 욕심있어서 붙는 춤 춰도 별 생각 없이 칼각 맞추고 눈빛연기하고 개지랄을 떨다가 공연 마치고 이양 갑자기 이 선배랑 이런 끈적한 춤을 췄다고? 하면서 현

220403 타로

헬트 찬이랑 피티받는 개발자전으로 해서 원찬 보고싶다...... 개발자 젼군... 출근 퇴근 임종을 반복하다 이대로 살면 죽겠다 싶어서 자기 체력이 개좃밥이니 재활 전문 피티쌤으로 알아봄... 그게 챤이었고 상담때 인바디 재보고 역D자 나와서 심각해진 챤... 일단 체력을 기르자가 목표라서 시간이 되신다면 가벼운 유산소 30분이라도 꾸준히 해주시고 식단은

부 <- 찬 짝사랑

부찬 찬이 부 짝사랑하면 좋겠음 근데 찬이는 자기 감정 잘 속일 듯,, 형의 다정이 나에겐 독이다 ㅇㅈㄹ하면서 겉으로는 투닥대고 갑자기 현타와가지고 접고싶어서 우울한티내면 부가 우울한거만 알아채고 위로해줘서 희망고문 당하는 이챤 차라리 맨날 면박주면 ㄱㅊ한데 그러다가도 가끔 다정하게 챙겨주면 그거에 미쳐서 그게 더 눈물나는 이챤.. 위로 받으면서 형은 어

구룡성채 준vs잇 인데 여행 간 대딩 찬이가 둘 싸움에 휘말림.. 길을 잃어서 만난 사람에게 도움 받앗는데 그게 잇이엇고 그거 경찰 홋쉬에게 목격되어서 왜 만낫냐고 추궁받고 헐~ 하고ㅠ넘겻는데 마침 그걸 본 준이네가 납치해서.. 구룡성채 입성 외냐면 잇은... 머랄까 냉정하기도 하잔아요 그래서 자기 처지를 알고ㅠ잇으니가 걍 내버려둘 거같은데 접촉햇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