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고 외전 유료 해롤드 특별편 포스타입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티디물 생산지 by 티디 2024.07.22 2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시고 외전 어쩌다보니 쓰게 된 리버스 등등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노엘이 홀로그램으로 나타났을 때 있었던 일 잘린 원고 다음글 세드릭 특별편 그렇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리 완전 용감했다…. 제한된 공간, 협력, 공포(?)를 주제로 가벼운 개그물입니다. 실존하는 공포(?)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을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벌레에 대한 묘사는 대략적으로 했습니다. 밤 공기도 쾌적해지는 늦여름. 팝스타의 하늘을 달님이 환히 비췄다. '오늘은 벌레 소리가 유난히 크네.' 씻어서 보송해진 봄, 부드러운 수면모자, 멀리서 들리는 벌레의 울음소리... 이때 #별의커비 24 2 불공정 *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임의로 정한 아젬의 이름이 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1. 에레보스는 ‘어둠’ 또는 ‘암흑’이며 어둠이나 암흑을 의인화한 신이다. 후대의 여러 전승에서 에레보스는 하데스의 "지하세계"의 일부로 묘사된다. 세상의 섭리는 처음부터 그를 하데스에게 안배했던 것이리라. 그녀의 부모가 에레보 7 애환 정은창, 권현석. 루프 “…고마워. 넌… 좋은 사람… 될….” 아, 아아, 아…. 젠장, 젠장, 젠장… !!!! 또, 또 실패하고 말았다. 몇 번이고, 몇십번이고 과거에 돌아와도 또 이렇게 그를 잃고 말았다! 멍청한, 멍청한 새끼. 두 손에 묻은 피가 뜨거웠다. 동시에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권총을 잡았다. 총알이 장전되어있는 금속 덩어리는 무거웠다. 빗 #회색도시 #정은창 #권현석 #현석은창현석 4 따끔따끔 루크 헌트 드림 “아이렌 군, 그 상처는?” “예?” “거기. 손등의 상처 말이야.” 루크의 말에 제 양쪽 손등을 살펴본 아이렌은 작게 탄식했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오른쪽 손등에 작은 생채기가 생겨있었다. 새빨간 선을 따라 눈동자를 굴린 아이렌은 분명 가볍게 손을 쥐었다 펴보았다. 다행스럽게 피는 나지 않았지만, 상처를 의식하니 어쩐지 따끔따끔해서 곤란했다.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루크_헌트 #드림 Invincible love 미야노 마모루 작사: Amon Hayashi 작곡: $ÜN(SUN)・Le`mon・NAOtheLAIZA 自分のためじゃもう 何もできないって時も 지분노 타메쟈 모우 나니모 데키나잇테 도키모 자신을 위해서라면 더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때도 君が笑ってくれる そのためなら 不可能なんてない 키미가 와랏테 쿠레루 소노 타메나라 후카노우난테나이 네가 웃어준다면 너를 위해서라면 불가능 #미야노마모루 #가사번역 #허구추리 6 [산타의 미학] 아사기리 마히로 : 정관하는 메카닉 히어로 「가케후치 크리스마스 파티!」 이벤트 카드(SSR) [사카이 료스케] 다시 한 번, (지휘관 이름) 씨. 조금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미츠기 신] 준비부터 해서 큰일이었지만⋯⋯ 즐기고 계신가요? >> 즐기고 있다 [미츠기 신] 다행이다! 요리도 결국 기성품인 반찬이고, 장식도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츠기 신] 이거는 이거대로 재미있죠. [사이키 메구루] 아사기리 때문에 한때는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제26회 디. 페스타 협력 안내 안녕하세요, 글리프 팀입니다. 2024년 7월 <제 26회 디. 페스타> 및 <제 9회 대운동회> 참가 서클을 대상으로 실물 회지와 함께 특전, 연령제한 버전 등 웹발행본의 리딤코드를 편하게 배포하실 수 있도록 글리프에서 무료로 실물 쿠폰을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관리] - [리딤코드] - [관리] - [리딤코드 세부사항]의 실물 쿠폰 신청 #글리프 #글리프_이벤트 331 7 혐오 (백업) 어디로 *글 쓴 날짜: 2021.07.18 그 순간 처음 느낀 기분은 역함이었다. 기존의 답답한 나를 벗어던진 쾌감, 모든 의무로부터 풀려난 해방감 등은 느껴지지도 않았다. 완전히 다른 시선을 갖고 나니 그 끝에 놓인 이전의 내가 참을 수 없게 여겨졌다. 그동안 몸담고 있던 신체, 판단을 의지하던 사고, 손 가장 가까운 곳에 두었던 도구들까지 전부. 텅 빈 #시간지기 #크루아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