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음악실의 유령 : Te L. Orbes .set

세이 안 나오는 카밀+세이

어린 카밀에게 있어 세이라키아는 어릴 적 누구보다도 친한, 제 반쪽과도 다름없는 존재였다. 보통 쌍둥이들이나 서로를 그러한 단어로 지칭하기는 한다지만 카밀이 느끼기에는 저와 세이도 크게 다를 바가 없는 듯했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거의 모든 순간에 함께했고, 그래서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그런 단어로 그들 사이

링크를 어떻게 따는지 몰라서 일단 프로필 작성부터 함

‘쯔꾸르 붐은 온다’ 쯔꾸르 게임 위주, 일본의 인디게임(フリーゲーム)을 좋아하고 또 그에 대해 이것저것 적는 블로그. 기본 가리는 장르는 없지만, 고어나 유혈 표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거나 공포 요소(추격전, 크리처 등)가 짙은 게임은 대체로 피하는 편. 그럼에도 재미가 있다면 플레이는 해봅니다! 현재 플레이 한 쯔꾸르 게임 목록 -아오오니 -Ib 리메이

Stake : 10 / 10

분데스리가

10412자 / 적폐 뽕빨물

놀토

백신 개발이 박차를 가하고 안전지대가 확장되면서 사람들은 하나둘 숨 트일 곳을 찾아 떠나기 시작했다. 좀비는 더 이상 괴물이 아닌 보호 감찰의 대상으로 여겨졌고 사살보다 포획이 우선되었다. 일상적인 소음 같던 총성은 차츰 드물어졌다. 사람들은 좀비를 두려워하면서도 그들이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걸 뒤늦게 상기해 냈는지 선전 방송이 나올 때마다 눈물을 훔쳤다

해저기지 최고 미남(자칭) 서지혁은 요즘 즐겁다. 맨날 보는 놈이 그놈이었던 해저기지에 신선한 뉴페이스가 등장했고, 그 뉴페이스의 기행이 서지혁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그 뉴페이스는 바로, 한달 전에 입사한 치과의사 박무현. 그리고 그는 서지혁의 상사인 신해량에게 열렬히 대시 중이었다. 신해량이 이성 동성 가릴 거 없이 인기가 많다는 것은 이

1:1 타이만 / 성인가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