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ㆍ페그오 [페이트]수카마가 우리 칼데아에 왔다 수영복 카마가 우리 계정에 왔다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7 8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Non-CP 작품 #페이트그랜드오더 캐릭터 #카마 #구다코 #후지마루리츠카 커플링 #구다카마 추가태그 #수카마 #여름 컬렉션 페이트ㆍ페그오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이트]회사원 헥토와 학생 아킬 연하와 연상 조합 다음글 [페이트]페이팅 아킬 낙서 주년 일러로 나온거 보고 그려봤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FGO/베디트리] 베디트리 썰 페이트그랜드오더 베디트리 6장 극장판 3주차 특전, 베디비어, 트리스탄의 막간의 이야기, 원탁즈 예장 이야기 포함 1. 트리스탄은 현을 다루니까 손끝에 굳은살이 박이고 손끝도 거칠 텐데 베디가 손 들어서 조심스럽게 트리스탄의 모든 손가락 끝에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입 맞추면 좋겠다. 10손가락 다 2. https://twitter.com/atori_matori/status/1367061093420474380?ref_src=twsrc%5Etfw%7Ctwcamp%5Etw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FGO #베디트리 맹듀님 커미션 https://kre.pe/CnPv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랜서_쿠_훌린 #쿠_훌린 #쿠이안 11 [페이트]아탈란테 성우장난 카미사토 아야카 일본ver=아탈란테 성우 #페이트그랜드오더 #아탈란테 #아탈 #페이트아포크리파 6 [아마에드] 반지 반지는 아마시로가 먼저 맞추지않을까… 거기에 주는건 익숙한데 받는건 서먹한 암굴 한스푼 근데 서먹한거보다 무드라곤 1도 없는 반지 선물에 프남의 피가 먼저 반응 할 것 같음. 손씻고 끼워줬습니다.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아마에드 #天エド #현대AU 66 8 [구다지크] 용 앞에 서서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x지크프리트 전연령가 글 2020.04.27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오를레앙에 관해 이야기하는 둘로 리퀘 받아서 작성 눈을 뜨자 온몸이 식은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 끔뻑거렸다. 아직도 몸이 떨렸다.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어 숨이 막혔다. “꿈…….” 그렇다. 꿈이다. 일반적인 꿈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꿈은 꿈이라고 해야겠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왼 #구다지크 [HL]여름 조각 제5인격 - 곡예사 HL 드림 페어 : ㅇㄹ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닮은 하늘이 계절을 증명하듯 온기를 쏟아낸다. 매미 소리가 창공을 찢어놓고 하얀 햇살이 눈 앞을 가리는 시기. 한여름의 얼굴이란 이리도 잔인한 표정을 짓고 있었나. 페퍼는 시계(視界)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듯, 그저 시선을 앞으로 고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더위가 그녀의 침묵을 깨는 바람에 잠깐이나마 시선이 흔들리고 만다. “. #곡예사 #제5인격 #헤테로 #로맨스 #드림 #드림컾 #단편 #소설 #글 #페퍼 #여름 #풋풋한 #썰기반 11 [구다오+마르타] 영원이란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마르타(룰러) 논커플링 글 2020.05.09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칼데아 서머 메모리~치유의 화이트 비치~/칼데아 히트 오디세이~진화의 시빌라이제이션~ 시점 논커플링 “차라리 여기 영원히 있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 소년은 속삭였다. 목소리는 파도의 포말처럼 사그라들었다. 환한 달빛이 해수면에 바스러져 일렁거리는 밤, 마르타는 일과인 기도를 마치고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오 #마르타 계절이 가는 소리 초열, 일광욕. 썸네일-Unsplash 가발, 안경, 치마, 단화. 3년 전부터, 내게 남겨진 것은 오직 그 넷뿐이었다. 잊고 싶지 않은 물건은 곁에 두면 된다. 단순하게도. 하지만 사람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을 두어야 할까? 적어도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물건과 같이 대했다. 꼭 3년 전부터, 아픈 줄도 모르고. 언니와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으면, 거울 속에서 언니가 환하게 #교살 #자살 #자해 #가족의_사망 #가스라이팅 #여름 #청춘 #열등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