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ㆍ페그오 [페이트]페이팅 아킬 낙서 주년 일러로 나온거 보고 그려봤다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7 2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Non-CP 작품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페이트아포크리파 캐릭터 #아킬레우스 #아킬 추가태그 #당근 #김아킬 컬렉션 페이트ㆍ페그오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이트]수카마가 우리 칼데아에 왔다 수영복 카마가 우리 계정에 왔다 다음글 [페이트]고양이의 날 고양이날기념으로 그린 아탈 그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아마에드] 반지 반지는 아마시로가 먼저 맞추지않을까… 거기에 주는건 익숙한데 받는건 서먹한 암굴 한스푼 근데 서먹한거보다 무드라곤 1도 없는 반지 선물에 프남의 피가 먼저 반응 할 것 같음. 손씻고 끼워줬습니다.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아마에드 #天エド #현대AU 67 8 짧은 글 모음01 하라는 인리수복은 안하고 창궁의 관계수복에만 힘쓰는 마스터라서 미안합니다. - 페이트 창궁으로 쓴 가벼운 글 모음. - 칼데아 배경 - 캐붕, 날조, 오타, 비문 많습니다. 포스타입에서 글 쓰다, 펜슬에도 백업 겸 업로드 해봅니다. n년째 은은하게 창궁 덕질중. ※ 글에 대한 좋아요와 감상은 연성에 힘이 됩니다 : ) 같이 창궁토크 해주세요... https://peing.net/ko/sleeping_forest 1 #아처 #페그오 #랜서 #UBW #페이트 #창궁 18 2 성인 아마에드 탐드몽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아마에드 #天エド 90 1 1 악몽으로부터의 비호(庇護) 아킬레우스x헥토르/페이트 시리즈 (Fate) 2017년 작성. 이때는 FGO에 아킬레우스가 실장전이라 '실장되었다 라는 전제하에 썼습니다'라고 표기했네요. 꿈을 꿨다. 한 남자가 있었다. 신이 온 정성을 담아 빚은 조각상처럼 생긴 남자다. 나는 그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금색의 눈동자가 이쪽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눈이 마주친 순간 분노에 살해당한다고 생각했다. 도망치지 않으면 안 #아킬헥토 #FATE #FGO #페이트 #페그오 18 1 [구다오+시황제] 혀끝에서 전해지는 것 FGO 논커플링 전연령가 글 2022.07.25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2부 3장 이후 시점 자고로 요리 하면 중화, 중화 하면 요리 아니겠는가. 너른 땅덩어리 위를 차지한 다양한 민족이 반만년 역사 속에서 저마다의 특색을 응축시켜 만들어 낸 각양각색 요리를 빼놓고 중국의 문화를 이야기하기란 어려울 터다. ……그런 중국,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영세 신 제국이겠지만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오 #시황제 une petite lapine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 무도회라는 건 J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꽤 지루한 행사였다. 그야 날이 날이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화창한 오후가 저물며 찾아든 저녁은 유난히 부드러웠고, 봄바람은 따스했으며, 긴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하늘에는 보름달이 휘영청 밝았다. 반면 무도회장 안은 음악으로 가득할지언정 그 밑바닥에는 사람들의 소음이 깔려 있었던 데다 공기도 그리 맑다고는 못할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성인 [구다길] 믿을 수 없는 일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x길가메쉬 미성년자 구독불가 글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왼 #구다길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언제나 당신의 곁에. 한 여름 밤의 꿈 합작 참여물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먼저 올립니다. 참조 출연해주신 로망아일 두 사람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남의 드림 진심녀- 쓸때 들었던 곡은 모형정원의 코랄입니다 u//u)♥ 극동의 여름은 생각보다도 덥다는 말은 들었지만, 더워도 이리 더울 줄은…. 살짝 목덜미 끝에 닿는 정도의 녹색 머리카락을 겨우 틀어 올려 핀으로 고정 #FateGrandOrder #페이트 #페그오 #랜서_쿠_훌린 #이안_해리스 #쿠이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