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ㆍ페그오 [페이트]고양이의 날 고양이날기념으로 그린 아탈 그림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7 2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Non-CP 작품 #페이트그랜드오더 #페이트아포크리파 #페그오 #fgo 캐릭터 #아탈란테 추가태그 #아탈 #고양이의날 컬렉션 페이트ㆍ페그오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이트]페이팅 아킬 낙서 주년 일러로 나온거 보고 그려봤다 다음글 [페이트]산타 아킬 크리스마스 때 그린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페이트]수카마가 우리 칼데아에 왔다 수영복 카마가 우리 계정에 왔다 #페이트그랜드오더 #카마 #구다코 #후지마루리츠카 #구다카마 #수카마 #여름 5 [구다오+마르타] 영원이란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마르타(룰러) 논커플링 글 2020.05.09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칼데아 서머 메모리~치유의 화이트 비치~/칼데아 히트 오디세이~진화의 시빌라이제이션~ 시점 논커플링 “차라리 여기 영원히 있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 소년은 속삭였다. 목소리는 파도의 포말처럼 사그라들었다. 환한 달빛이 해수면에 바스러져 일렁거리는 밤, 마르타는 일과인 기도를 마치고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오 #마르타 FGO 관련 타케보우키 번역 (종장 애니 & 1.5부) 2021/08/31 - 종장 애니 관련 갑작스럽지만, 극장판 솔로몬 이야기를 하자. 공개가 시작되고 1개월이나 지났으니, 여기서 잠시 비화나 알기 어려운 부분의 설명 등을……. (내용에 정통으로 닿는 이야기이므로,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스루해 주셨으면……) ・칠천예장 그 7개의 볼트는 하나당 한 기 소환분의 고정화 연료 (마력). 사실은 그것이 없어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FGO 43 성인 아마에드 쓸디바디와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지만(두렵스비다) 야한걸 그리는건 재능의 영역임을 깨닫다 원쿠션 #페이트그랜드오더 #FGO #아마에드 #天エド 195 240324 주장 2 불가역폐기공 이드 그 후 바람이 불어서인지 불이 잘 붙지 않는다. 라이터 부싯돌의 마찰음이 귓가를 때리고, 후지마루 리츠카는 미간을 좁힌다. 지나간 시간을, 떠나간 사람을 추억하는 것조차 지금의 자신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듯하다. 손에 남은 것이라고는 이 라이터가 전부다. 그와 시간을 함께했을 물건. 그가 자신에게 주었던—정확하게는 맡겨 두었다는 편이 어울릴 것이다—작고 흔한 것 #FGO #암굴구다 #에드구다 #페그오 #스포일러 110 une petite lapine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 무도회라는 건 J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꽤 지루한 행사였다. 그야 날이 날이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화창한 오후가 저물며 찾아든 저녁은 유난히 부드러웠고, 봄바람은 따스했으며, 긴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하늘에는 보름달이 휘영청 밝았다. 반면 무도회장 안은 음악으로 가득할지언정 그 밑바닥에는 사람들의 소음이 깔려 있었던 데다 공기도 그리 맑다고는 못할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FGO 관련 타케보우키 번역 (1부 7장~종장) 2016/12/7 - 1부 7장 예고 이제 곧 7장 시작이야~! 산타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수수께끼를 맞이하면서도, 저녁놀의 바다에서 귀환한 구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또다른 지옥이었다. 지배하는 자, 당하는 자. 그 한가운데를 달려나가는 자. 여신과 왕과 노동이 콘크리트 믹서로 들이부어진 이곳은 기원전 우루크의 도시. 6장이 하나의 무거운 스토리였던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FGO 50 FGO 2024_5월 ❗여체화 주의❗ 아마에드 天エド 위주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아마에드 #天エド #시로에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