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아마에드] 반지 백업용 by 팬님 2024.03.04 67 8 0 반지는 아마시로가 먼저 맞추지않을까… 거기에 주는건 익숙한데 받는건 서먹한 암굴 한스푼근데 서먹한거보다 무드라곤 1도 없는 반지 선물에 프남의 피가 먼저 반응 할 것 같음.손씻고 끼워줬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커플링 #아마에드 #天エド 추가태그 #현대AU ..+ 5 컬렉션 FGO 총 22개의 포스트 이전글 FGO 2024_2월 다음글 아마에드 현대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M님 중꺾마 4천자 Fate/Grand Order 인도형제 양날개 드림 프로게이머 AU 전국에 계신 게임 팬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스타디움의 열기가 굉장합니다! 네, 그렇겠죠. 에이스 결정전에서 맞붙는 두 선수, 이력이 참 특이합니다! 운명적이라고 할 수 있죠…형제인데 라이벌이에요! 맞습니다, 형제끼리 맞붙는 셈인데, 서사도 실력도 심지어 외모조차! 어디 꿇리지 않는 선수들입니다. 소개합니다! 청팀, 판다바 소속 아르주나 대 백팀 #커미션 #드림 #FGO 34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c 이인일묘 가정의 평화가 깨진 것은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이었다. 동거를 시작하고도 얼마간 암굴왕은 J의 고양이와 데면데면한 관계를 유지했다. 키라가 유독 암굴왕에게 경계심을 품는 까닭도 있었고—암굴왕이 보기에 미인의 반려로서 아주 바람직한 자세기는 했다—그가 고양이란 생물에 대해 큰 관심이 없던 탓이기도 했다. 물론 고양이는 선원의 훌륭한 벗이다!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돌려 받은 성탄절 에드몽x아마쿠사(+앙리카렌적 묘사 있음)/페이트 시리즈 (Fate) 2018년 12월 25일 작성 FGO 에드몽 단테스 x 아마쿠사 시로의 커플링입니다.(에드아마/에드시로) 그것은 언젠가의 성탄절. 어벤져. 암굴왕. 그리고 에드몽 단테스의 이름을 가진 서번트는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다. 시끄러운 방 밖의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에드몽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다 자리에서 일 #에드시로 #에도아마 #FGO #FATE #페그오 #페이트 12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칼데아의 하루 아르주나와 두료다나의 몸이 뒤바뀜 어느 날 아침 눈을 뜬 아르주나는 자신이 원수의 몸에서 깨어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른바 그런 이야기다. “아니, 그럴 리가 없잖습니까!” 그리 말해보아도 들리는 것은 본래의 정갈한 목소리가 아닌, 어쩐지 절로 화가 나게 하는 원수의 부루퉁한 목소리였다. 아르주나는 벌떡 일어난 몸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방 한 켠에 위치한 거울에 제 몸을 비춰보고는 깊 #FGO #아르주나 #두료다나 #비마 61 10 [페이트]페이팅 아킬 낙서 주년 일러로 나온거 보고 그려봤다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페이트아포크리파 #아킬레우스 #아킬 #당근 #김아킬 2 FGO 2024_3월 아마에드 天エド 위주 얼굴만있는 스탭 oc 나키님 <그곳, 히가시마치에서> 3차 창작 나키님 사진 훔침 불효자를 촉수물에 담궈요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아마에드 #天エド 65 [구다지크] 용 앞에 서서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x지크프리트 전연령가 글 2020.04.27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오를레앙에 관해 이야기하는 둘로 리퀘 받아서 작성 눈을 뜨자 온몸이 식은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 끔뻑거렸다. 아직도 몸이 떨렸다.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어 숨이 막혔다. “꿈…….” 그렇다. 꿈이다. 일반적인 꿈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꿈은 꿈이라고 해야겠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왼 #구다지크 2023_3 ❗여체화 주의❗ 커플링 요소 있음(아마에드 天エド) #FGO #아마에드 28
반지는 아마시로가 먼저 맞추지않을까… 거기에 주는건 익숙한데 받는건 서먹한 암굴 한스푼근데 서먹한거보다 무드라곤 1도 없는 반지 선물에 프남의 피가 먼저 반응 할 것 같음.손씻고 끼워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