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ㆍ페그오 [페이트]새해기념 아킬 2024 새해 첫 날에 올린 아킬 그림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7 5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그 외 작품 #페그오 #페이트그랜드오더 #페이트아포크리파 #fgo 캐릭터 #아킬레우스 추가태그 #새해 #일출 #アキレウス #Achilles 컬렉션 페이트ㆍ페그오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이트]산타 아킬 크리스마스 때 그린거 다음글 [페이트]흑임지맛 당근케이크 완매 창조물 아킬ver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지크프리트+하겐] 정말로 바라는 것 Fate/Apocrypha 지크프리트+하겐 논커플링 글 2020.08.20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지크프리트 생전 날조 하겐 날조 전체적으로 아무튼 날조 “너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한다.” 는 말을 들은 적 있었다. 발화자는 하겐이었다. 지크프리트는 그런가, 하고는 그 말을 흘려 넘겼다. 하겐이 본래 입이 험한 편이기도 하거니와, 어쨌든지간에 걱정에서 나오는 말이라는 사실 역시도 알기 때문이었다 #페이트아포크리파 #지크프리트 #하겐 페그오 구다코 위주 낙서 순서 랜덤 태공망/도만/구다코/공범자 BB/신준 암굴구다코 주장 이드 스포봄 구다코 영의들 노출좀 어떻게 해줘… 오베구다코 모르구다코 모르간이 마스터(구다코) 부르는 명칭이 “나의 아내"인 거 개미친맛있는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간이랑 바반시… 다녀오겠습니다! #페그오 #구다코 #모르간 #모르구다 #오베구다 #암굴구다 18 한여름 밤의 꿈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D “힝, 더워…….” J는 축 늘어진 채 중얼거렸다. 밤공기가 살갗에 끈적하게 달라붙었다. 덥기만 하면 몰라, 당장 수영을 해도 좋을 만큼 습하기까지 하니 견뎌낼 재간이 없었다. 난감한 기색으로 연신 부채만 부쳐주던 암굴왕은 J의 안색을 살핀 끝에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부인, 좀 쉬겠나?” “그래도 간만에 나왔는뎅…….” 그러나 그 말이 오히려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Dr. Solomon 닥터 솔로마니 *포타에 올렸던 미완성 글 퇴고도 안하고 그냥 올려요 언젠ㄱ 이어쓸건데 지금하긴 귀찮았어 *1부 종장까지 스포 있습니다 *보고싶은 장면만 써서 중간중간 시간의 공백, 서술의 공백이 있습니다. *생각보다..깁니다... *미뤄뒀다가 평생 안 쓸 것 같아서 일단 올립니다! 후에 2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0. 그 의사는 외관만으로는 순백 #페그오 #솔로몬 #1부종장스포일러 47 1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c 이인일묘 가정의 평화가 깨진 것은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이었다. 동거를 시작하고도 얼마간 암굴왕은 J의 고양이와 데면데면한 관계를 유지했다. 키라가 유독 암굴왕에게 경계심을 품는 까닭도 있었고—암굴왕이 보기에 미인의 반려로서 아주 바람직한 자세기는 했다—그가 고양이란 생물에 대해 큰 관심이 없던 탓이기도 했다. 물론 고양이는 선원의 훌륭한 벗이다!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페그오] 마스터가 어려졌다! 마슈구다 #페그오 #구다코 #마슈 #마슈구다 131 8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언제나 당신의 곁에. 한 여름 밤의 꿈 합작 참여물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먼저 올립니다. 참조 출연해주신 로망아일 두 사람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남의 드림 진심녀- 쓸때 들었던 곡은 모형정원의 코랄입니다 u//u)♥ 극동의 여름은 생각보다도 덥다는 말은 들었지만, 더워도 이리 더울 줄은…. 살짝 목덜미 끝에 닿는 정도의 녹색 머리카락을 겨우 틀어 올려 핀으로 고정 #FateGrandOrder #페이트 #페그오 #랜서_쿠_훌린 #이안_해리스 #쿠이안 #드림 240324 주장 2 불가역폐기공 이드 그 후 바람이 불어서인지 불이 잘 붙지 않는다. 라이터 부싯돌의 마찰음이 귓가를 때리고, 후지마루 리츠카는 미간을 좁힌다. 지나간 시간을, 떠나간 사람을 추억하는 것조차 지금의 자신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듯하다. 손에 남은 것이라고는 이 라이터가 전부다. 그와 시간을 함께했을 물건. 그가 자신에게 주었던—정확하게는 맡겨 두었다는 편이 어울릴 것이다—작고 흔한 것 #FGO #암굴구다 #에드구다 #페그오 #스포일러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