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ㆍ페그오 [페이트]흑임지맛 당근케이크 완매 창조물 아킬ver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8 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페그오 #페이트그랜드오더 #페이트아포크리파 #fgo 캐릭터 #아킬레우스 #아킬 추가태그 #당근 #완매창조물 #패러디 컬렉션 페이트ㆍ페그오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이트]새해기념 아킬 2024 새해 첫 날에 올린 아킬 그림 다음글 [페이트]수상하게 아는 놈을 닮은 맛있는 녀석 완매창조물 아킬ver를 본 아탈란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다이애건 엘리 (1) 말포이를 갱생시키는 101가지 방법 ※ 본편을 작성하기 전에 안내의 말 *현재 소설의 모든 회차를 무료로 풀기위한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완결까지 비축분을 만들어놓고 시작할 예정입니다* 소설의 무방비한 공개를 막기 위해, 모든 본 편은 100p의 최소 후원액수를 걸어두었습니다. 1편당 최소 분량 5000자~최대분량 10000자로 연재합니다 장르: 해리포터 2차 패러디 키워드: 빙의물, 성 #말포이를_갱생시키는_101가지방법 #로렐리아_몰리_위즐리 #드레이코_말포이 #해리포터 #드림 #패러디 3 나는 당신만을... [FGO] 암굴왕 드림 본 게시글에는 불가역폐기공 이드(일그오 최신스토리)와 이드 완료 후 암굴왕 대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 —————————————————————————————————————————————————————————— ———————————————————————————— #FGO #암굴왕 #암굴알리 #드림 #페그오 14 FGO 관련 타케보우키 번역 4 (~2부 5장+@) 2018/11/24 - 2부 3장 인트로 『FGO』 3장 intro, 공개되었습니다! 전체를 맡은 몸인지라, 매번 장의 첫머리와 라스트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평소보다 길어져서 사전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지금부터 할 일을 정리하는 『이것의 2부의 스타트라인!』 같은 인트로라서 텍스트량이 2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그 부분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FGO 32 당신의 고독을 지울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될 수 없기에 2022 12 회지 유료 발행 당신의 고독을 지울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될 수 없기에 #FGO #암굴구다 #에드구다 #페그오 95 [지크프리트+하겐] 정말로 바라는 것 Fate/Apocrypha 지크프리트+하겐 논커플링 글 2020.08.20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지크프리트 생전 날조 하겐 날조 전체적으로 아무튼 날조 “너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한다.” 는 말을 들은 적 있었다. 발화자는 하겐이었다. 지크프리트는 그런가, 하고는 그 말을 흘려 넘겼다. 하겐이 본래 입이 험한 편이기도 하거니와, 어쨌든지간에 걱정에서 나오는 말이라는 사실 역시도 알기 때문이었다 #페이트아포크리파 #지크프리트 #하겐 5. 빅터와 초코칩쿠키 (4)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빅터는 마일로를 찾아가기로 한 아침부터 열심히 쿠키를 구웠다. 화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재물용이니까 아아주 많이. 덕분에 요즘 들어 빅터를 살살 건드리던 사소한 고민들은 사라져버린 지 오래였다. 다만 수업을 듣지 않은 빅터에 대한 오르카의 잔소리가 유난히 귀를 두드리고 있을 뿐이다. “빅터, 그러니까 숙제는 꼭 해야-” “그럼 다녀와서 할게!” #드림 #패러디 3 2.3 그의 능력은 유용하다 (上) 행운의 부재 타냐가 실종됐다. 타냐가 눌렀던 벨의 신호와, 다급한 문자의 내용으로 그 자리에는 10분 만에 비비안을 비롯한 히어로들이 출동했다. 하지만 그 자리에는 칼에 베인 벽, 참격으로 뒤틀린 콘크리트 바닥, 그리고 몇 개의 총 자욱만이 남아 있었다. 아니, 다른 하나도 남아있긴 했다. 타냐의 핏자국. 이 정도면 과다 출혈로 죽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짙게 #드림 #패러디 2 돌려 받은 성탄절 에드몽x아마쿠사(+앙리카렌적 묘사 있음)/페이트 시리즈 (Fate) 2018년 12월 25일 작성 FGO 에드몽 단테스 x 아마쿠사 시로의 커플링입니다.(에드아마/에드시로) 그것은 언젠가의 성탄절. 어벤져. 암굴왕. 그리고 에드몽 단테스의 이름을 가진 서번트는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다. 시끄러운 방 밖의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에드몽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다 자리에서 일 #에드시로 #에도아마 #FGO #FATE #페그오 #페이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