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ㆍ페그오 [페이트]수상하게 아는 놈을 닮은 맛있는 녀석 완매창조물 아킬ver를 본 아탈란테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8 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페그오 #페이트그랜드오더 #페이트아포크리파 #fgo 캐릭터 #아킬레우스 #아탈란테 #케이론 추가태그 #아탈 #당근 #완매창조물 #패러디 #アキレウス 컬렉션 페이트ㆍ페그오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이트]흑임지맛 당근케이크 완매 창조물 아킬ver 다음글 [페이트]새해기념 한복그림 아포 그리스조 한복 그림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0 프롤로그 필링필링(Pilling Feeling) 히어로 기관 스푼. 동물이 사람이 되어 사회에 받아들여진 영물과 기상천외한 능력을 쓰는 특기자들이 등장하는 세상 속에서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는 기관이다. 물론, 가까이 들여다보면 공공기관의 셔틀이 보이기는 하지만, 전 직원이 고작 100여 명 남짓하긴 하지만…. 어쨌든 번듯한 히어로 기관이라는 거다. 그 기관의 출퇴근 시간에는 늘 진풍경이 펼쳐진다. 바로 #드림 #패러디 7 포도송이 : 절반쯤 해결된 이야기 14~20화 분량. 1 끔뻑, 끔벅. 어쩐지 눈꺼풀이 무겁다. 눈꺼풀뿐만 아니라 몸도 무겁다. 바다에 잠수한 듯 그런 기분이다. 물에 젖은 솜이 이런 느낌이구나 싶다. “환자분?” 옆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겨우 고개를 돌려보니 간호사분이 놀란 얼굴로 너스콜을 눌렀다. “미네타 미노루 환자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어라. 뭔가, 상황이 이상한데. 2 신님은 바보. 인간 #포도송이 #패러디 #빙의물 FGO 2024_2월 ❗여체화 주의❗ 아마에드 天エド 위주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아마에드 #天エド #여체화 45 2.2 그는 원래 운이 좋다 (下) 행운의 부재 왜 갑자기 행운아가 된 거지? 사원 숙소로 들어오는 내내 타냐의 머릿속을 점령한 단 한 줄의 문장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타냐는 태어나서부터 한 번도 운이 좋았던 적이 없었다. 길을 걸으며 넘어질 뻔하는 것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있는 일이고, 떨어질 리가 없는 곳에서 갑자기 떨어지거나, 차에 치일 뻔하다 그 밑에서 기어 나오거나···. 그래서 부모님 #드림 #패러디 2 a breath of life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 김이 자욱하게 서린 욕실 안으로 가냘픈 인영(人影)이 들어섰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흰 가운을 걸친 여자였는데, 가운 자락은 여자가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소리 없이 흔들리고 벌어지며 깎은 상아 같은 종아리와 날씬한 발목을 드러냈다. 그 아래는 아무것도 신지 않은 맨발이었다. 욕실 바닥에 낮게 깔린 물기가 걸음걸음마다 작게 찰박거리는 소리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주술회전X히로아카] 옥문강이 너무해 04 ~ 05 조아라 연재본 리메이크 : 컬렉션 표지는 커미션입니다. “초면에 정말 죄송하지만, 이 큐브에 개성을 써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 . …응? #주술회전 #히로아카 #패러디 #옥너해 #드림 15 1.3 그는 위기의식과 눈치라곤 없는 사람이다 스푼의 상담사 아, 늦었다. 차트 정리에 열중하던 타냐는 10분이 지나서야 지금이 점심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쩐지 아까 똑똑 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라니···. 핸드폰을 보니 ‘쇼핑하고 갈 테니까, 늘 먹는 곳에 먼저 가 있어!’라는 내용의 문자가 도착해 있었다. 얼른 챙기고 나가봐야겠다 싶었던 타냐는 허둥지둥 지갑과 가방을 챙겼다. -그리고 밖에 나간 타냐는 #드림 #패러디 1 [구다로빈] 야식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x로빈 후드 전연령가 글 2020.04.27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마스터를 위해 뭔가 요리하는 로빈으로 리퀘 받아서 작성 심야. 날짜가 지나갈 무렵. 로빈 후드는 드물게도 칼데아의 주방에 홀로 서 있었다. 물론 드물다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요 몇 달 기준일 뿐, 아직 칼데아에 서번트가 거의 소환되지 않았던 초창기에는 부디카를 위시한 몇몇 서번트와 더불어 돌아가며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왼 #구다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