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마스터가 어려졌다! 마슈구다 우동집 by 김우동 2023.12.13 126 8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페그오 #구다코 #마슈 #마슈구다 ..+ 5 이전글 [페그오] 가웨구다 낙낙 퍼리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FGO/베디트리] 베디트리 썰 페이트그랜드오더 베디트리 6장 극장판 3주차 특전, 베디비어, 트리스탄의 막간의 이야기, 원탁즈 예장 이야기 포함 1. 트리스탄은 현을 다루니까 손끝에 굳은살이 박이고 손끝도 거칠 텐데 베디가 손 들어서 조심스럽게 트리스탄의 모든 손가락 끝에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입 맞추면 좋겠다. 10손가락 다 2. https://twitter.com/atori_matori/status/1367061093420474380?ref_src=twsrc%5Etfw%7Ctwcamp%5Etw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FGO #베디트리 une petite lapine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 무도회라는 건 J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꽤 지루한 행사였다. 그야 날이 날이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화창한 오후가 저물며 찾아든 저녁은 유난히 부드러웠고, 봄바람은 따스했으며, 긴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하늘에는 보름달이 휘영청 밝았다. 반면 무도회장 안은 음악으로 가득할지언정 그 밑바닥에는 사람들의 소음이 깔려 있었던 데다 공기도 그리 맑다고는 못할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la vie en rose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D “멋지당!” J는 탄성을 질렀다. 암굴왕은 유난히 부드러운 눈빛으로 J를 돌아보더니 웃었다. “마음에 드나?” “엄청! 암굴쿤, 데려와 줘서 고마워!” 엄밀히 말하자면 그들을 이곳, 이 시간에 떨군 것은 성배의 힘이었지만, J를 샹젤리제 거리의 저택으로 데려온 것은 암굴왕이었다. 발코니 난간을 짚으며 정원을 향해 쭉 손을 내밀던 J는 다시 빙글 돌아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FGO 관련 타케보우키 번역 2 (1부 7장~종장) 2016/12/7 - 1부 7장 예고 이제 곧 7장 시작이야~! 산타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수수께끼를 맞이하면서도, 저녁놀의 바다에서 귀환한 구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또다른 지옥이었다. 지배하는 자, 당하는 자. 그 한가운데를 달려나가는 자. 여신과 왕과 노동이 콘크리트 믹서로 들이부어진 이곳은 기원전 우루크의 도시. 6장이 하나의 무거운 스토리였던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FGO 66 Birthday 실패한 서프라이즈 파티에 대하여. 생일 축하해! 어쩌면 이 글을 보고 있을 저를 긍정해주었던 분에게 바칩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요. https://youtu.be/Dxa2Vq1FSIs?si=NsolfpXV4EUspuqh 침대에 기대어 앉아 있던 이안은 감은 눈을 뜨고 생각했다. …오늘이 며칠이더라? 그러니까 이 며칠은 날짜를 뜻하는 게 아니라…. 생각 #페그오 #FGO #페이트 #랜서_쿠_훌린 #쿠이안 #드림 언젠가 이 영혼이 스러진다 할지라도 20231028 디페스타 무료배포본 주의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두 번째 막간의 이야기 『夢の終わり、 或いは恩讐の果て』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지마루 리츠카는 며칠째 이어지는 평범한 나날에 만족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을 감출 수 없었다. 미묘하게 불규칙적으로 뛰고 있는 자신의 심장과 고르지 못한 숨소리, 드문드문 빠져 있는 기억의 퍼즐과 몽롱한 시야. #페그오 #암굴구다 125 FGO 관련 타케보우키 번역 4 (~2부 5장+@) 2018/11/24 - 2부 3장 인트로 『FGO』 3장 intro, 공개되었습니다! 전체를 맡은 몸인지라, 매번 장의 첫머리와 라스트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평소보다 길어져서 사전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지금부터 할 일을 정리하는 『이것의 2부의 스타트라인!』 같은 인트로라서 텍스트량이 2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그 부분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FGO 32 당신의 고독을 지울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될 수 없기에 2022 12 회지 유료 발행 당신의 고독을 지울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될 수 없기에 #FGO #암굴구다 #에드구다 #페그오 95